00:00서울이 너무 더운데요. 오늘 40도 찍습니까? 그렇습니다. 서울에서 공식 가장 높은 기온이 39.6도거든요. 이게 2018년 8월 1일 기록한 건데
00:11오늘 그 서울 표준 관측소에서 39.6도로 넘느냐 이제 이러면 이제 기록을 깨는 건데 제가 보기에는 아마 거의 비슷하거나 좀
00:21약간 낮을 것 같고 서울 시내에 약 20개의 관측망이 있습니다.
00:26그중 어딘가는 40도를 깰 가능성도 있습니다.
00:30지금 폭염을 2018년이나 2024년과 비교하는 분들도 많은데 어떻게 좀 다릅니까?
00:36그때 그러니까 1994년 여름이 굉장히 더웠습니다.
00:40그다음에 2018년 여름, 그다음에 최근 2025, 2024, 2023 다 더웠는데 과거와 비교해보면 과거는 낮 기온이 강정 높았습니다.
00:51그러니까 열대야 일수를 비교해보면 벌써 지금 6월 1일부터 8월 어제까지 그러니까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았는데 과거 같은 기간의 여름과
01:02비교해보면 열대야 일수가 확실히 올해가 많거든요.
01:05그러니까 과거와 비교해서 뭐가 달랐나 전체적으로 다 더웠는데 밤 견이 높은 게 특징이라고 봅니다.
01:11밤에 나가도 원래는 여름에 더워도 밤에는 좀 괜찮은데 요즘 밤에 나가도 숨이 막힐 정도로 그런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01:20서울 날씨가 다른 아시아 주요 도시 중에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하더라고요.
01:25왜 그런 거예요?
01:26원래 만약에 방콕, 도쿄와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위도상으로 북쪽에 있죠.
01:32그래서 전체 연평균 기온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여름만 비교해보면 최근 도쿄도 상당히 더운 도시입니다.
01:41그런데 태평양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최근 일본은 호카이도 쪽의 고기압에서 찬 바람이 지금 불어오고 있거든요.
01:50그래서 최고 기온을 깎아 내리는 효과가 있었는데 또 방콕은 지금 우기입니다.
01:58그래서 계속 비가 오는데 인도양에서 불려 들어가는 강한 수증기들에 의해서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02:06그래서 한국의 지금 태백산맥 동쪽에서 바람이 서쪽으로 불고 있거든요.
02:11회뇨과까지 더해져서 지금 그런 37, 8도 이런 기온이 나타나는 걸로 아마 우리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더운 도시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02:22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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