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00:03제주에는 해수욕장 말고도 다양한 이색피저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08시원한 용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계곡과 하천이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00:14고재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4두 개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집니다.
00:28마치 한 쌍의 원앙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원앙 폭포입니다.
00:35폭포 아래로 이어진 물렁덩이와 계곡은 찬여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차집니다.
00:43차가운 물에 들어가 물놀이도 하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발을 담그며 시원한 한때를 즐깁니다.
00:50바다는 짜고 사람도 많은데 여기는 적당히 계신 것 같고
00:57그리고 일단 짜지가 않고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01:02물줄기가 마르지 않고 천지연 폭포까지 이어진다는 서귀포시의 손반천입니다.
01:09해수욕장 못지않게 하천을 따라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1:15제주 대부분 하천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항상 말라있는 건천인데요.
01:21이곳은 사계절 내내 시원한 용천수가 흘러나와 요즘 같은 더운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습니다.
01:28아이들은 물총 싸움을 하며 뛰어다니고 어른들도 물가에 앉아 끝날 줄 모르는 폭염을 잠시 잊어봅니다.
01:44해수욕장뿐 아니라 계곡과 하천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0폭염이 길어질수록 제주의 숨은 피서지가 새로운 여름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1:56YTN 고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