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0.99%포인트 차 초접전인 상황에서 방금 전에 민주당 당대표의 두 번째 TV토론회가 끝났습니다.
00:11시작부터 신천지 개입설과 관련해서 강하게 맞붙었는데요.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징계받아야 할 일입니까? 그렇게 당을 무섭게 운영하시려고 하십니까? 이게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00:36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우속 제기는 당을 정말 존립 자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매우 위험한 당을 공격한 그런 해당 행위라고 저는
00:46생각을 합니다.
00:48이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사과를 하시든가 지금까지 근거를 댄 게 없지 않습니까?
00:53이 자리에서라도 민주당이 어떻게 신천지랑 연관되어 있는지 근거를 대십시오.
01:16정 총례 후보가 몰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 2대1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01:23최진영 변호사님, 신천지 개입 의혹 관련해서는 저러다가 나중에 전당대회 끝나도 윤리위 징계, 실제로 당이 좀 쪼개질 위기까지 갈 수 있겠다
01:33이런 생각이 드네요.
01:34심리적 분당 상태,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8실제로 오늘 얘기하는 것을 넘어서 며칠 전에 있었던 불경 경선에서도 그와 같은 일이 있었죠.
01:43실질적으로 정 총례의 당대회 대표 후보가 먼저 포문을 열었죠.
01:49내가 당대회가 된다면 이로 같은 신천지 사태를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당을 위원정당 해산으로 위험까지 몰아넣은 김민석 후보에 대해서 사실상 징계하겠다라고 얘기를
02:01했고
02:01이어서 바톤을 받은 김민석 후보가 이제는 한마디로 혼자 그러니까 정청례 후보 단일 뿐만 아니고 이른바 팀 정청례 몽땅 해가지고 윤리위원회
02:12회복하겠다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02:14저는 약간 섬뜩했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02:16그런데 이제는 2차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만만한 것이 아니구나.
02:22물론 당내에서 결국 신천지라는 이슈를 제기함으로써 누가 정치적인 이익을 보들지는 아직까지 단정할 수가 없습니다.
02:31하지만 이것은 마치 예전에 국민의힘 옛날에 새누리당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를 들고 싸움으로써 나타났던 그때의
02:44모든 이슈들이
02:44결국 보수의 폭망으로 이어졌던 것과 거의 저는 비슷한 그런 느낌으로 있는데요.
02:50결국 누가 될지는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2:53하지만 그 후유증은 정말 잘못하면 당이 깨지는 것까지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게 조심스럽게 예측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 것
03:00같습니다.
03:01당내 경선, 당내 전당대회에서 나왔던 얘기가 나중에 당을 어렵게 하는 이슈가 될 수도 있다.
03:07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03:09오늘 토론회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의 기싸움도 벌어졌는데요.
03:13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03:40이슈가 기자입니다.
03:43그런데 발표 하루 전날 와서 검토를 충분히 하게 하고 실제로 브레이크를 걸 시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03:51그대로 보내라고 하셨으니까 보냈던 거죠.
03:54한 번 더 하는 건 단칙입니다. 한 번 했으니까 그냥 계세요.
04:00이미 국무회의까지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놓고 당시 총리였던 김민석 후보를 저렇게 겨냥하고 있는 건데요.
04:08차재현 교수님, 이미 법안 다 통과됐는데 저게 저렇게 중요한 쟁점인가요?
04:13아무래도 검찰개혁이라는 부분은 사실 민주당의 수고리였잖아요.
04:18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누가 더 검찰개혁을 하는데 주인공으로 역할을 했느냐.
04:23그런 부분들에 대한 공치사를 서로 지금 다투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04:28또 한편으로는 정부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정부안을 미리 보냈다, 안 보냈다.
04:36그것 때문에 티격태격했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그러한 공개적인 발언 자체에 대한 반박은
04:44어떻게 보면 너가 거짓말하고 있는 거잖아.
04:47이런 부분들을 지금 내시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두 명의 후보 입장에서는
04:51내가 나는 거짓말한 사람이 아니냐.
04:53너가 나를 공격해서 거짓말한 거 아니냐는 그런 식의 어떻게 보면
04:58제3자가 보기에는 좀 치졸한 공방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만
05:02결국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강성 지지층들이라는 것이죠.
05:07사실 앞서 우리가 수사 보완권 폐지와 관련해서 민주당 지지층도 상당히 반대하는 것이 높다고 했지만
05:14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민주당 전체 당원 수가 한 500만 명이라고 한다면
05:18그중에서 권리당원은 한 150만 명이거든요.
05:21그중에서 그러면 투표에 참사한 사람들이 한 50%로 보면 70에서 한 80만 명이
05:27이 사람들이 당권을 자식이 유지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05:30그분들이 사실은 지금 검찰의 개혁의 완벽한 완성을 위해서는
05:36검사들에게 단 하나의 수사금도 남겨서는 안 된다는 부분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42내가 그런 부분을 더 충실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하다 보니까
05:48저런 모습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53전당대회에서는 또 다른 쟁점이 또 불거지고 있는데요.
05:56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자들 사이에서 미투표 당원에 대한 추가 투표 기회를 주자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6:03거기에 대해서 송영길 후보도 긍정적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6:06정청라 대표는 투표 쿠데타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6:12유린석 대변인님, 친명계에서 이렇게 추가 투표 얘기가 나온 건 어떤 셈법일까요?
06:17우선 민주당 전당대회 구조를 좀 봐야 되겠는데요.
06:21순회에서 경선을 하지 않습니까?
06:23그런데 각 지역에서 순회 경선을 하면서 정견 발표를 하는데 투표는 정견 발표 이전에 마친다는 거예요.
06:30투표를 한 다음에 정견을 듣는다는 거죠.
06:33대부분 정견을 먼저 듣고 대부분이 아니라 원래 원칙이 무슨 얘기하는지 들어보고 판단을 하고 투표를 하는 건데
06:39그 순서가 바뀌어 있다.
06:41그래서 투표 참여가 좀 저조하다 이런 지적을 하는 건데 결국은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는 게 뭐냐면
06:50지금 전당대회 구조를 만든 게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잖아요.
06:54그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정청래 대표 시절에 영향을 좀 받은
07:00그러니까 전임 지도부인 정청래 지도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원 구성이었다고 생각을 해볼 때
07:06현재 전당대회 진행 과정에 대단히 문제가 많고 또 처음부터 좀 있었잖아요.
07:12선호 투표자를 포함하냐 안 하냐 청년 최고위원회를 넣냐 마냐 이런 얘기까지.
07:18그래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결국 공격함으로써 친청, 친명 확실한 선을 좀 그어보자.
07:25아마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07:27민주당의 전당대회 소식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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