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어제 청문회에서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에 대한 폭로도 있었습니다.
00:07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김병지 이사는 물론이고요.
00:10K리그 시민구단 대표자들이 멕시코 칸쿤으로 외유성 출장을 떠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00:21김병지 증인, 이번 북중미 월드컵 증인과 같은 K리그 시민구단 대표들이 멕시코 출장 다녀왔죠?
00:27본인도 다녀왔습니까?
00:27저는 K리그 대표로 다녀오지 않았고요. 대한축구협회 임은 자격으로 따로 다녀왔습니다.
00:33증인과 같은 프로축구 시민구단 대표들 상당수가 1인당 1,600만 원의 비즈니스석 이용하고 칸쿤에 2방 놀다 왔습니다.
00:40선수당과 유소년 예산 부족하다면서 대표들은 호화 외유성 출장 다니고 있네요.
00:45국민들께서 당신들 호의호식하고 호화 출장 다니라고 세금 주신 줄 아십니까?
00:49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00:50됐습니다. 앉으십시오.
00:52경비가 총 7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00:53그렇다면 왜 프로축구연맹에서는 21개 구단대회 대표들을 데려갔을까요?
00:59바로 투표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01:01축구는 승강자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 일부러 갈 수 있습니다.
01:04다시 말하면 언제든 나에게 표를 지을 수 있는 잠재 고객들이기 때문입니다.
01:11결론은 칸쿤 놀러 간 거잖아요.
01:13외유성 출장으로 지금 보여지는 상황이에요.
01:16왜냐하면 지금 칸쿤도 그렇고 어디 유적지를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토론을 했다라고 출장 기록에 적혀 있는 것으로 지금 보여지는데 지금 지적하는 것처럼
01:25어디 관광지로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무슨 토론을 했느냐라고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1:30이것이 7억 원이라는 금액을 들여서 비즈니스석을 타고 칸쿤을 다녀왔다라고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그 내부적으로 마련되어 있는 카르텔 그리고 이러한 투표권을
01:41가지고 있는 세력이 연결되어 있는 그러한 구조적인 결함 때문에 사실은 이렇게 좀 보은을 해야 되고 이걸로 좀 쓰고 이렇게 관광으로
01:49사용하는 것이 의뢰에 그렇게 이루어졌다.
01:52이루어왔던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개혁이 필요하다. 갈아엎어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입니다.
02:01앞서 들으신 어제 청문회 주요 발언들 몇 개만 저희가 들어봤는데요.
02:07결론은 이겁니다. 축구협회가 그동안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이 돼왔고 관례라는 이름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해왔는지가 일부만 드러난
02:20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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