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00:06유시민 작가의 날선 발언에 한미관계 파열음까지 변수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00:1223일 열릴 부동산 대토론회가 여론에 미칠 영향도 관심입니다.
00:17정인용 기자입니다.
00:22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MBS에 이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7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이어 나토 몽골 순방으로 지지율 반등 흐름이 예상됐지만 소폭 하락하며 정체 흐름을 보인 겁니다.
00:37응답자의 소수였지만 주식시장 대응이 새로운 부정평가 이유로 등장했는데
00:41주가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00:58그동안 대응책을 논의해온 금융당국은 대통령 발언 하루 뒤 기본예탁금을 늘리는 등 해당 상품 투자 요건을 강화하는 보완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1:09하지만 문제는 또 있습니다.
01:12여권 대표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정계구상과 검찰개혁에 쓴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01:19청와대는 대응을 자제하고 있는데 민주당 전당대회와 맞물려 진영 내 분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01:31여기에 쿠팡 사태와 대미 투자 문제 등으로 강경화 주미대사가 일시 귀국하면서 불거진 한미관계 이상기류도 국정운영의 변수로 거론됩니다.
01:41청와대는 관련 경제부처는 물론 강대사가 함께 참석하는 국가안전보장위 NSC 상임위원회까지 열며 파장 최소화에 주력했지만
01:51야권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01:54결국 강대사의 일시 귀국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미관계의 냉혹한 현실을 정부 수뇌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2:06청와대는 아울러 수도권 민심과 직결되는 부동산 문제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2:13이러면 이달 말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오는 23일 대통령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리는데
02:20이를 통해 해법을 찾고 반전의 계기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25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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