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00:04다리가 끊어지고 현지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났습니다.
00:09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33대형 쇼핑몰은 폭격을 맞은 듯 벽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00:39창고역마트는 난데없는 지진의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00:44놀란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00:51일본 남서부에 있는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발생한 건 오후 4시 27분쯤.
00:57규모 7.1 강진이었습니다.
01:01이번 지진에 도로나 교량이 손상됐고 건물 붕괴와 화재도 여럿 확인됐습니다.
01:08열차가 탈선하기도 했습니다.
01:105만 가구가 정전됐다는 현지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01:15다만 원자력발전소나 반도체 업체, TSMC 공장 등 주요 시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01:33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지진대책실을 설치하고
01:38육상자위대 대원 3천여 명을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01:43외교부는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01:48구마모토는 10년 전에도 규모 7이 넘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받습니다.
01:55당시 270명 넘게 숨졌고 2천 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02:01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10년 전과 비슷해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02:07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고 밝혔습니다.
02:10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02:14강진으로 붕괴된 구마모토 쇼핑몰에서는 밤새 구조작업이 이어졌는데요.
02:20안타깝게도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02:23일본 정부는 쇼핑몰에서 가스가 노출됐다는 신고가 있었다며
02:27자위대를 투입해서 인명구조에 나섰습니다.
02:30국제부 최재기자 연결합니다.
02:32권중기 기자,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 어떻습니까?
02:35네, 이번 강진으로 10명 넘게 생사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42NHK는 지진 이후 폭발한 대형 쇼핑몰에서 8명을 구조했고
02:47이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2:525명은 생명의 지장이 없지만 여전히 붕괴된 건물에 갇힌 직원들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02:59현장에서는 소방구조대와 경찰, 자위대가 투입된 가운데
03:03생존자 신호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3:08쇼핑몰에서는 지진 발생 이후 신연기가 나면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03:13현지 소방서에 접수됐습니다.
03:16이 폭발로 2층 일부 시설이 무너져 내렸는데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3:22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폭발 원인은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03:27가스가 누출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3:32가스 밸브를 잠가 더 이상 폭발 우려는 없지만
03:352차 붕괴 우려가 있어 구조대가 내부 깊숙이 진입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43지진 직후 쇼핑몰 이용객 200여 명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03:50제지 공장에서도 인명피해가 확인됐다고요?
03:54그렇습니다. 고마모토 남쪽 야스시로시에 있는 일본 제지 공장에서도
03:59지진으로 직원 11명이 갇혔습니다.
04:02소방구조대가 이 가운데 2명을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이고
04:06나머지 9명은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04:10앞서 야스시로시에 무너진 집 안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도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04:16NHK에 따르면 한 병원에서만 50명 넘는 부상자가 이송돼 오는 등
04:22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25일본 TBS 방송은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상당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04:32정확한 사망자 수 확인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04:37현재까지 인명피해를 포함한 일본 정부의 공식 피해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04:43현재는 강진이 발생한 구마모토를 포함해 7개 도시 21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04:51또 구마모토현 약 4만 1,100여 가구의 전기가 끊겼고
04:56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곳도 14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5:01이와 함께 새벽까지 규모 3회 지진이 관측되는 등
05:03여진이 잇따르고 있어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05:08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05:13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하면서
05:19본회의 처리까지는 사실상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05:23하지만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질 가능성이 전무해
05:26막판까지 적자된 충돌이 예상됩니다.
05:29임성재 기자입니다.
05:34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법사위 소위원회는 진통의 연속이었습니다.
05:41회의 시작과 동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심사 순서 등을 문제삼으며 회의장을 빠져나온 겁니다.
05:48일방적으로 민주당이 이렇게 바꿔서 형사소송법을 먼저 논의하겠다고 하는 것은
05:53형사소송법을 자기들 일정대로 강행 처리하겠다는...
05:56보안수사권 폐지당론을 정한 뒤 갈길 바쁜 민주당은 회의 진행에 주력했고
06:02퇴장과 정회는 반복됐습니다.
06:05심사 혹은 논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06:08형사소송법을 먼저 진행을 하고
06:12그간의 경과를 듣고 의견을 말씀하셔라 이렇게 기회를 드린 건데...
06:18이번 주 목요일로 못 박은 본회의 처리 시점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06:22마지막 관문인 법사위 전체 회의도 녹록지 않은 충돌이 예상됩니다.
06:28여야가 이번 달 처리를 목표로 한 선관위 특검법 심사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06:33형사법을 둘러싼 여야 지도부 간 신경전은 이어졌습니다.
06:37국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06:43검찰 직접 수사권 존치 주장은 정치 검찰의 국민의힘 결탁의 증거입니다.
06:50국민이 실험실의 지로 보입니까?
06:54누차 경고했지만 보안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란은 현실이 됩니다.
06:59본회의 개최에 열쇠를 쥔 조정식 국회의장은 심사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07:04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7:15조 의장은 다만 형사소송법은 굉장히 오래 끌어온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07:20결단할 땐 과감히 하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는데
07:24여권의 타임라인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7:28YTN 임성재입니다.
07:31개헌 속도전에 나선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번에는 현직 대통령의 연임 문제에 대해서
07:37전향적인 발언을 내놔서 논란입니다.
07:39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여지를 두는 듯한 말을 한 건데
07:43보수 야권은 드디어 속내를 드러냈다며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07:47보도에 부장원 기자입니다.
07:52추임 50여일만 첫 기자간담회에 나선 조정식 국회의장의 화두는 단연 개헌이었습니다.
07:57내년이 적기라던 재헌절 대국민 담화에 이어 조만간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8:04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여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 궤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8:12개헌한 발의에 키를 쥔 국민의힘은 자신이 직접 설득하겠다고 낙발론을 폈는데
08:16이 과정에서 한 발언이 논란에 불씨를 지폈습니다.
08:19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 문제가 야권의 반대 이유로 거론된다는 질문에
08:25국민의 선택에 달린 문제 아니겠느냐고 여지를 열어둔 겁니다.
08:41조 의장은 당장 이렇다 저렇다 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부연했지만 보수 야권은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08:48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현직 대통령 연임은 논의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다며
08:54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8:58장동혁 대표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 대통령이 자신의 특보였던 조 의장을 국회의장 시키더니
09:04드디어 속내를 드러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9:06지금의 헌법 정신을 거스르고 정말 연임 개헌을 추진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내란이 될 것입니다.
09:19개혁신당도 국정실패와 사법 리스크에서 국민 시선을 돌리려는 정치 기획에 불과하다며
09:25국회 정상화와 민생회복이라는 본연의 책무부터 다하라고 꼬집었습니다.
09:30논란이 커지자 조 의장 측은 원론적 입장을 밝혔을 뿐이고
09:33연임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건 전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09:37하지만 개헌 논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조 의장의 돌출 발언이
09:40도리어 불필요한 논란을 불렀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09:44YTN 부장원입니다.
09:4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만나
09:51이란 전쟁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09:54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며
09:59역대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10:01자세한 내용 워싱턴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10:05홍상희 특파원 지난 2월 이후 첫 만남인데
10:08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특히 만족한다는 평가를 내놨다고요?
10:14오늘 회담은 평소와 달리 비공개로 1시간 반 동안 백악관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10:20회담 결과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없었지만
10:2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회담 직후
10:26트럼프와의 역대 최고 회담 가운데 하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10:29이번 회담에서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며
10:34이스라엘의 안보와 미래의 중대한 사안들을 조율할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10:39들어보시겠습니다.
10:59백악관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이 진행됐다고 짧게 평가했습니다.
11:04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이란 전쟁 해법과 레바논과의 협상,
11:09아브라함 협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12오는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11:17역시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11:20물가 상승과 여론 악화를 의식해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죠.
11:26세엔에는 이스라엘 소식통을 이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의 협상에서
11:29양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11:33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가
11:35이란에 새로운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11:37곡괭이산 상황에 대해 설명할 거라는 보도를 듣고
11:41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11:44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왜 전 세계를 향해 떠들고 있느냐면서
11:47자신이 이란전에 계속 관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11:53또 자신이 미국 대통령이 아니면
11:54오늘의 이스라엘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11:59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합의를 압박하고 있죠.
12:06오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2:09미국이 강력한 위치에 있다면서
12:10이란이 합의를 하지 않으면 이란 교량들은
12:131시간도 안 돼 없어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12:16주요 교량들은 2시간 안에 모두 사라질 것이고
12:19발전소도 하루면 없어질 거라면서
12:22피할 수 있다면 자신은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2:25하지만 해수 담수화 시설은 이란 국민의 피해가 있을 거라면서
12:29공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는데요.
12:32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이란은 핵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12:35핵이 논의의 전부라면서 이란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2:41어제도 이란과 매우 우호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12:45그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13:01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서
13:05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만났습니다.
13:08지난 25일 우크라이나가 이란 상사원을 공격하고
13:11또 중동 국가에는 드론 요격 기술을 전수하면서
13:14이란 전쟁과 관련한 내용이 논의됐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13:19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13:20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뒤에
13:22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추도식에도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13:28네, 이란은 오만의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제구역을 확대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요?
13:35네, 그렇습니다.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주장하고 있는 이란은
13:39현재 오만과 해업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13:43오만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에서 자발적 통행료를 받자고
13:46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47이란은 자국의 해업 통제구역을 확대하겠다는 안을 내놨습니다.
13:52이란 외모차관의 말을 들어보시죠.
14:12호르무즈 해업 통행료를 남북으로 분할해서
14:15이란과 오만이 각각 관리하자는 오만의 제안도
14:18이란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다며 거절한다고 밝혔습니다.
14:22또 오만과 호르무즈 해업 관리 문제를 합의하지 못한다면
14:25호르무즈 해업은 계속 폐쇄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14:29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업은 결코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면서
14:33그렇게 된다면 전쟁에서 얻은 이란의 성공이 불안해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4:40가리바바디 차관은 또 미국이 협상에서 반복적으로 협상을 위반해왔다면서
14:45대화 거부 입장도 거듭 밝혔습니다.
14:47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4:49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14:52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4:54원이다 캐스터
14:55네, 원이다입니다.
14:57아침에도 공기가 후텁지근하던데
14:59밤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난 거죠?
15:03네, 그렇습니다.
15:04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15:06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습니다.
15:11오전 8시를 향해 가는 지금
15:13서울은 벌써 체감온도가 28.3도까지 올라
15:16초열대야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15:19네, 낮에는 더 더울텐데
15:22서울에도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고요?
15:25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15:28서울에 다시 폭염경보가 발효되겠습니다.
15:30따라서 최고 체감온도가 36도까지 크게 치솟겠는데요.
15:34영남지방의 극한 더위가 점차 그 밖의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15:407월의 끝자락에서 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15:45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는
15:48경남 양산과 의령, 창령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지만
15:53그 밖의 전국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잇따라 강화하고 있습니다.
15:57출근길 현재 서울 기온은 26.3도, 부산과 제주는 29도 가까이 올라 있습니다.
16:03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 양산 39도까지 크게 치솟겠고요.
16:09기온과 함께 습도가 상승하며 체감하는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16:14따라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16:18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 섭취를 수시로 하는 등
16:22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6:25당분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이 지속하겠지만
16:29밤낮 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16:32폭염 속 식중독도 비상입니다.
16:35오늘 전국의 식중독지수 경고 단계로 예상되니까요.
16:38음식은 되도록 익혀 드시고 조리도구를 세척하는 등
16:41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16:44지금까지 YTN 원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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