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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의설이 불거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개혁이 대부분 완료된 만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사실상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면 직접 사의를 표명할 생각이냐'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국무총리의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 전부터 거취 문제를 생각했고, 수개월 동안 심각한 수면장애를 앓았다면서 이 대통령 주변 사람들과도 의논해 오던 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의 순방 기간 법무부 장관의 거취 문제가 관심사가 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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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사의설이 불거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개혁이 대부분 완료된 만큼
00:05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사실상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혔습니다.
00:11정 장관은 오늘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전체부에 의해서
00:14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면 직접 사의를 표명할 생각이냐는
00:18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00:21이어 국무총리의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 전부터 거취 문제를 생각했고
00:26수개월 동안 심각한 수면 장애를 알았다면서
00:29이 대통령 주변 사람들과도 의논해 오던 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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