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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I 글라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성능과 착용감을 모두 잡기 위해 선크림과 땀, 반복 개폐 등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100회 이상의 혹독한 내구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재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XR개발팀장(부사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선크림 속 알코올과 오일 성분이 기기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일반 안경과 같은 착용감을 구현하기 위해 경첩을 초박형으로 설계하고 티타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최소화했습니다.

최 부사장은 "0.1g 단위까지 무게를 재고 있다"며 "지금까진 나온 제품 중 가장 가벼운 제품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다른 얼굴형과 귀 모양을 반영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귀 모양 1만 개를 분석해 개발한 갤럭시 버즈와 유사한 성능 테스트도 실시했습니다.

내구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동일한 낙하 시험을 진행한 것은 물론, 좌우 안경다리를 반복해서 접고 펴는 환경에서도 내부 전기 저항이 유지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최 부사장은 AI 글라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기기가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돼야 한다며, 기술 혁신과 디자인, 착용감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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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가 AI 글라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성능과 착용감을 모두 잡기 위해
00:05선크림과 땀 반복 개폐 등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100회 이상의 혹독한 내구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13최재인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 사업부 XR 개발팀장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00:19선크림 속 알코올과 오일 성분이 기기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7삼성전자는 일반 안경과 같은 착용감을 구현하기 위해 경첩을 초박형으로 설계하고
00:32티타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최소화했습니다.
00:36최 부사장은 0.1g 단위까지 무게를 재고 있다며
00:40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가벼운 제품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5또한 사람마다 다른 얼굴형과 귀 모양을 반영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00:50귀 모양 1만 개를 분석해 개발한 갤럭시 버즈와 유사한 성능 테스트도 실시했습니다.
00:56내구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00:59갤럭시 스마트폰과 동일한 낙하 시험을 진행한 것은 물론
01:02좌우 안경 다리를 반복해서 접고 펴는 환경에서도 내부 전기 저항이 유지되도록 설계했습니다.
01:09최 부사장은 AI 글라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기기가 아니라
01:12사용자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돼야 한다며
01:17기술 혁신과 디자인, 착용감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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