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AI 글라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성능과 착용감을 모두 잡기 위해
00:05선크림과 땀 반복 개폐 등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100회 이상의 혹독한 내구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13최재인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 사업부 XR 개발팀장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00:19선크림 속 알코올과 오일 성분이 기기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7삼성전자는 일반 안경과 같은 착용감을 구현하기 위해 경첩을 초박형으로 설계하고
00:32티타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최소화했습니다.
00:36최 부사장은 0.1g 단위까지 무게를 재고 있다며
00:40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가벼운 제품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5또한 사람마다 다른 얼굴형과 귀 모양을 반영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00:50귀 모양 1만 개를 분석해 개발한 갤럭시 버즈와 유사한 성능 테스트도 실시했습니다.
00:56내구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00:59갤럭시 스마트폰과 동일한 낙하 시험을 진행한 것은 물론
01:02좌우 안경 다리를 반복해서 접고 펴는 환경에서도 내부 전기 저항이 유지되도록 설계했습니다.
01:09최 부사장은 AI 글라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기기가 아니라
01:12사용자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돼야 한다며
01:17기술 혁신과 디자인, 착용감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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