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사일 부족 우려로 대이란 공습을 중단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00:08트럼프 행정부는 공격 중단은 이란의 협상의 여지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압박했습니다.
00:17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탄약을 가지고 있고 필요한 양보다도 훨씬 많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패트리엄 미사일 등 무기 부족을 우려해 대이란 공격을 보류했다는 보도에 직접 반박에 나선 겁니다.
00:35마이크 웰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거들었습니다.
00:38트럼프 2기 출범 당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등으로 바이든 전 정부로부터 어려운 상황을 물려받은 건 맞지만 이란 전쟁에서 무기가 부족하다는
00:48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공습을 중단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의 여지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둔 베냐민 네타니아후 이스라엘 총리는 공세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24이란이 핵을 포기해야 한다고 깨달을 때 전쟁이 끝날 거라면서 이란 정권이 바뀌거나 노선을 바꿀 때까지 더 약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4미국이 대이란 공습을 멈추고 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출구 전략 선택이 마땅치 않아 더 조급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1:44뉴욕타임즈는 확전과 경제적 압박 강화, 승리를 선언한 뒤 전쟁을 끝내는 방법 모두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01:52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최대의 망치를 휘두르고도 이란 전쟁에 갇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5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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