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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늘 장윤기 3차 공판...유족·피해 남학생 증인 신문
03:49 "경찰 수사 못 믿겠다"...불복 이의신청 4년 새 2배↑
05:54 '보완수사권·선관위특검' 동시에...법사위 화력집중
08:18 SK 하이닉스 ADR, 미국에서 폭등...29일 이후 한미 상호 전환 가능
10:38 윤 '선거법 위반' 오늘 1심 선고...국힘 397억 반환?
12:50 [날씨] 출근길 체감 30℃ 안팎...한낮 폭염 기승, 영남 '중대경보'

제작 : 송은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727073928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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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3차 공판이 오늘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00:05이번 재판에는 숨진 여고생 부모와 당시 도우로 나섰다가 크게 다친 남학생이 증인으로 나섰는데요.
00:12장윤기가 과거 여고생 납치 대화록을 증거로 인정하면서 지인들에 대한 증인 신청은 철회됐습니다.
00:19나연호 기자입니다.
00:23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
00:28성범죄 목적을 부인하다 2차 공판에서야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최근엔 반성문도 처음 제출했습니다.
00:46오늘 열리는 3차 공판에는 숨진 여고생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0:52또 비명을 듣고 도우려다 피습당한 남학생도 당시 상황을 증언합니다.
00:58검찰은 장윤기의 과거 여고생 납치 관련 SNS 대화록을 증거로 확보했는데
01:04장윤기가 이를 인정하면서 지인 신문은 철회됐습니다.
01:09다음 달 열리는 4차 공판에서는 장윤기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1:15이런 가운데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지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특별수사단은
01:23그동안 확보한 압수물과 진술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01:28이미 광산서에서 국수본 실무진까지 전 국수본부장의 분리수사 지시를 주장한 만큼
01:34소환 여부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1:38YTN 나연호입니다.
01:42경찰이 사건을 무혐의 등으로 자체 종결하는 불송치 처분에 불복해
01:47검찰에 다시 판단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이 4년 만에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01:53외부 전문가 등이 경찰 수사의 적절성을 따지는 수사심의 신청도 폭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2:00강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02:05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는 불송치 결정을 내립니다.
02:11그런데 고소인이 이 같은 불송치 처분에 불복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18검찰에서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는 이의신청은 지난해 5만 6천여 건으로
02:242021년보다 2.1배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3만 4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02:29불송치 사건 대비 이의신청 비율은 2021년 7%에서 올해 상반기 11.3%까지 올랐습니다.
02:3910건 가운데 1건 이상의 불복이 제기되는 셈입니다.
02:43이의신청 이후 검찰이 보완수사를 거쳐 경찰의 결정을 뒤집고 피의자를 기소한 사건도
02:49지난해 1,100여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02:53수사과정의 불공정이나 부족법을 따지는 수사심의 신청 역시 4년 새 3배로 늘었습니다.
02:59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수사 미진을 인정해 보완, 재수사를 지시한 건수는
03:062021년 80건에서 지난해 711건으로 무려 8.9배 급증했습니다.
03:132021년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1차 종결권을 갖게 된 이후
03:17수사 지연과 무성의한 태도가 불신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3:234년 사이에 2배가 넘게 급증했다는 것은 사실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는 상황인데
03:30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까지 나아간다고 하면 사실 국민들이 더 이상 수사기관에 기댈 수 있는 것이 없다.
03:38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이 이의신청으로 이어지고 수사기간마저 늘어나면서
03:43그 피해는 구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3:49경찰이 사건을 무혐의 등으로 자체 종결하는 불송치 처분에 불복해
03:54검찰에 다시 판단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이 4년 만에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04:00외부 전문가 등이 경찰 수사의 적절성을 따지는 수사심의 신청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4:06강태욱 기자입니다.
04:10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는 불송치 결정을 내립니다.
04:17그런데 고소인이 이 같은 불송치 처분에 불복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4:23검찰에서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는 이의신청은 지난해 5만 6천여 건으로
04:282021년보다 2.1배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3만 4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04:35불송치 사건 대비 이의신청 비율은 2021년 7%에서 올해 상반기 11.3%까지 올랐습니다.
04:4410건 가운데 1건 이상의 불복이 제기되는 셈입니다.
04:48이의신청 이후 검찰이 보완수사를 거쳐
04:51경찰의 결정을 뒤집고 피의자를 기소한 사건도 지난해 1,100여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04:58수사과정의 불공정이나 부족법을 따지는 수사심의 신청 역시 4년 새 3배로 늘었습니다.
05:05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수사 미진을 인정해 보완, 재수사를 지시한 건수는
05:112021년 80건에서 지난해 711건으로 무려 8.9배 급증했습니다.
05:182021년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1차 종결권을 갖게 된 이후
05:23수사 지연과 무성의한 태도가 불신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5:284년 사이에 2배가 넘게 급증했다는 것은 사실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는 상황인데
05:35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까지 나아간다고 하면 사실 국민들이 더 이상 수사기관에 기댈 수 있는 것이 없다.
05:44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이 이의신청으로 이어지고 수사기관마저 늘어나면서
05:49그 피해는 구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5:54국회는 이번 주 법력권 주도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06:02국회 복귀 이후 총력 저지에 나선 국민의힘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06:07선관위 특검법 문제를 놓고도 법사위 단계부터 진통이 예상됩니다.
06:12이종원 기자입니다.
06:16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엔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여야가 모두 참석합니다.
06:24국민의힘이 보이콧을 푼 뒤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06:27여야는 첫 상견례 전부터 화력을 끌어올리며 털투를 예고했습니다.
06:33여당으로선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06:37이번 주 본회의 처리를 위해선 늦어도 30일 오전까지 법사위 의결을 마무리한다는 시간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6:47피해자의 보호를 두텁게 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형사수송법 안에 넣어놓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06:54여러분 걱정하지 않으시고 함께 정의로운 사법책에 만들어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00국민의힘 역시 법사위 복귀 일성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저지를 위한 반격을 벼르는 분위기입니다.
07:08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서를 고리로 공소총과 중소총 출범 유해론 등을 거듭띄우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7:18오늘 법사위에 상정되는 선관위 특검법안을 두고도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07:24국민 추천위원회를 통해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엔 여야가 합의했지만 수사 범위나 규모, 기간 등 최종 합의까지는 갈 길이 먼 상태입니다.
07:35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특효율 조작 의혹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모든 의혹을 망라한 종합특검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07:44투표용지 부족만을 가지고는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조작과 선관위 내부의 비리 등 넓은 범위에서
07:55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낸 법안에도 없는 내용이라며 부정 선고론자 논리를 국회로 가져오지 말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08:04특검법과 연계된 선관위 국조특위 연장 여부도 여야 간 협의가 진행 중인데
08:10이번 주 본회의 처리가 불발되면 특유활동은 다음 달 1일 종료됩니다.
08:16YTN 이종원입니다.
08:19SK하이닉스 미국 주식 예탁증서 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다 상당히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08:26인공지능, AI 거래 과열의 신호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요.
08:31SK하이닉스 국내 본주와 ADR 간 상호 전환은 오는 29일 이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08:3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8:42큰 기대감 속에 지난 10일 뉴욕 증시에서 거래를 개시한 SK하이닉스 미국 주식 예탁증서 ADR.
08:50탤런트, 드라이빙 인더스트리가 여기 있습니다.
08:54이 리스팅이 우리 모두의 연락을 강조합니다.
08:59이후 SK하이닉스 ADR은 한국 본주보다 16에서 51% 비싼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09:08이에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ADR 프리미엄은 인공지능, AI 거래 과열의 또 다른 신호라며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9:18또 AI 관련주의 투자 열기에 따른 높은 수요에 비해 SK하이닉스 ADR의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프리미엄 형성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09:31이어 거래 비용과 환 위험, 세제 차이도 원인이지만 ADR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 수준을 크게 넘어선다고 분석했습니다.
09:41한미 간 가격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국내 본주와 ADR 간 상호 전환이 오는 29일 이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09:53상호 전환이 가능해지면 양국 시장 간 주가 격차를 활용한 차이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10:00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본주를 매수한 뒤 이를 ADR로 전환해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10:14시장에서는 이런 거래가 늘어날 경우 미국 ADR의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한국 본주와의 가격 격차가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0:24다만 경제 전문가들은 전환 가능 물량은 발행 한도 내로 제한돼 있어 차익 거래 규모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3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10:3820대 대선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공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1심 선고를
10:50받습니다.
10:50이번 선고는 생중계로 이뤄지는데 벌금 100만 원의 이상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400억 원을 육박하는 선거 비용을 반환해야 합니다.
11:01신규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11:06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이뤄집니다.
11:12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인 만큼 이번 선고는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11:17쟁점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 전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느냐입니다.
11:25대선 과정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김건희 씨와 함께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만난 적 없다고 부인했고
11:42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1:50저는 윤우진 서장하고 가까운 후배의 친형이기 때문에 제가 알고는 지냈습니다만 이런 부적절한 일은 전혀 없었고
12:02이를 두고 김건희 특검은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라며
12:06지난해 12월 윤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12:10해당 발언 이후 각종 의혹이 잠잠해져 유력 대선 후보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본 겁니다.
12:16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시 기억에 따라 성실히 답한 것일 뿐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12:26특검이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2심 선고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나올지가 관심입니다.
12:33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로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비용을 돌려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12:42국민의힘이 20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은 무려 397억 원에 달합니다.
12:49YTN 신기혜입니다.
12:50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12:54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2:56원이다 캐스터
12:56네, 원이다입니다.
12:59네, 주말 동안 더위가 심해졌는데요.
13:01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죠?
13:04네, 그렇습니다.
13:05밤사이 열기가 식지 못하고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3:10간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13:14출근길 체감온도가 벌써 30도 안팎까지 올라 있습니다.
13:18네, 오늘 낮에는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인데요.
13:22오늘 폭염 전망은 어떻습니까?
13:24네, 한낮에는 기온과 습도가 더욱 박차를 가하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13:30오늘 서울 한낮 기온 33도, 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대구는 무려 37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13:37더위로 인한 불쾌감이 심할 것으로 보여 하루 일정 계획을 여유롭게 잡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13:43지난 주말 사이 전국 곳곳으로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확대 강화했습니다.
13:48특히 경주를 비롯한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3:54오늘도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13:58우선 현재 서울 기온은 27.3도, 청주와 제주도 27도를 넘어서고 있고요.
14:04한낮에는 서울 33도, 광주 35도,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영남지방은 경주가 무려 38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14:13더위 속 대기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14:18양은 5에서 최대 60mm가 되겠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14:23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최대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14:29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14:33밤낮 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14:37올여름 장마가 사실상 끝이 나면서 이제는 폭염이 비상입니다.
14:41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온야률절 안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14:45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14:49지금까지 YTN 원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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