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접히는 스마트폰 화면 비율을 바꾸고 모델 종류도 3종으로 늘렸습니다.
00:06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굳히려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00:14박기원 기자입니다.
00:18마치 여권을 손에 준 듯한 크기.
00:21덮여있던 액정을 펴면 처음 보는 4대3 비율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00:26삼성전자의 폴더블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입니다.
00:31두께는 4.1mm로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입니다.
00:37삼성전자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더 가벼워진 플립8까지 모두 3종의 폴더블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00:48삼성전자는 또 인공지능을 더 넓게 활용하는 등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에 더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00:55무엇보다 영원한 숙적 애플이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선제 공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2프로 발전되는 모바일 AI의 발전에 미리 미리 준비하게 만들 건가가 굉장히 중요한데
01:10이런 부분이 어떤 회사보다 우리 갤럭시 삼성전자 갤럭시가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
01:17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함께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5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0%를 점유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해왔습니다.
01:31하지만 애플이 올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며 단숨에 점유율 2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01:39광고는 얼마나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겁니다.
01:44제가 계속 갤럭시만 사용해와가지고 애플 나오면 어떤 정도의 주름 접힘이 이런 게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01:51다른 앱의 최적화 같은 것들이 어느 정도 빨리 되느냐가 좀 관건일 것 같아요.
01:56경쟁은 스마트 글라스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02:00메타가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스마트 글라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02:06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AI 스마트 글라스 두 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02:14YTN 박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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