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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말 듯한 설렘과 묘한 긴장감
갈 곳 잃은 눈동자
이 분위기 뭐죠...?♥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오연희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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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갑자기 목이...
00:01어, 목이니까.
00:04마득하고 좋다.
00:07괜히 할 거 없으니까 막 마시는 거 아니야.
00:09그게 괜히 좀 조금 데 있으니까.
00:11맞아, 맞아.
00:14이거 좀 보려면 자세를...
00:18자세를 원래 잘 잡아야 되는데.
00:19어떤 자세가 제일 편한 자세?
00:21네?
00:22자세가 제일 중요해.
00:23약간 살짝 눕는 게 좋지 않아요?
00:25그치, 좀 눕는 게 편하지.
00:30어머!
00:33어머, 어머, 어머!
00:36아니, 조금 너무 작은 방에 같이 있으니까.
00:39그러니까요.
00:41만화 들고 와서 딴 거 얼굴만 보고 있어.
00:43만화책은 안 보고.
00:47그래서 여기 오고.
00:51원래 만화방은 과자가 질리지.
00:54그치.
00:58편한 거 맞죠?
01:00저요?
01:01네.
01:03점차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01:05점차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01:06맞아, 보다 보면.
01:08편해 보다.
01:11저게 들어오나?
01:13지금 무슨 내용인지.
01:14서로 좀 의식을 해가지고.
01:19그냥 보면 숨 막혀.
01:21왜요?
01:21너무 좋아서?
01:26아는데도.
01:26내 영혼을.
01:28봤던 것부터 보고 또 보고 해요?
01:31봤던 거를 더 많이 보죠.
01:32아, 진짜?
01:34야, 근데 진짜 일을 안 하냐?
01:49아, 서로 머릿속은 다른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야?
01:52맞아요.
01:57저거 만화에 너무 집중해도 문제인데?
02:00그렇지, 저렇게 좀 봐주고.
02:02네, 저 타이밍에서 사실.
02:04막 도는 척 감사드리고.
02:06어?
02:08손 잡아야 되는 거 아닌가?
02:09너무 빠른가?
02:17이게 뭐야? 배탈 나는 거예요?
02:19배탈 나는 게 아니라 이게 뭐냐면 처음에 불량배들인데 착한 불량배들.
02:25음.
02:26응, 그래서 약간 이제 학원부리인데.
02:28응.
02:28불량배지만 나는 착한 아이도 가르치지 않고.
02:31외부에서 이제 좀 나쁜 불량배들을 자리하고 혼내준 불량배들.
02:35지금 앞둘이 대를 공격하고 하다 보니까 심상이 좀 오는 거잖아요.
02:38그래서 아직 이제 반도 안 남았다.
02:41저게 또 웃네.
02:42어머다.
02:51이야.
02:55어머, 어머, 어머.
02:57이거 되게 멋있는 장면인 거죠?
03:00진짜 울 수도 있어.
03:01아, 진짜로.
03:02야.
03:04야.
03:07사랑이 너무 깊어.
03:10누구? 얘네 두?
03:11응.
03:13근데 저것도 너무 좋다.
03:15연애할 때나 저렇게 결혼하면 또 저런 건 없잖아.
03:19그럼요.
03:20결혼해서 저희 가기 힘들지.
03:22좋을 때다.
03:27그러면 사랑에도 여러 가지 사랑이 있는데
03:29이런 진짜 수뇌부 같은 사랑이 있고
03:34뭐 좀 활활 타오르는 사랑이 있고
03:37어떤 사랑이 제일 좀 해보고 싶은 사랑이 있어요?
03:43사랑?
03:46저는 활활 타오르는 것도 좋겠지만
03:52잔잔하게 오래 타는 사랑도 괜찮지 않을까
03:55이런 생각이 들긴 해요.
03:57거기에 또 수뇌가 들어가 있고?
03:59그럼 더 좋고.
04:00음 그렇구나.
04:03저는 연희 씨 같은 스타일이
04:05이제 요한 씨가 이렇게 슬금슬금슬금 빠질 수 있는 스타일.
04:09나도 모르게.
04:10그 편안함에.
04:11네.
04:12그래도 그냥 빨리 서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04:14좋다 시타를.
04:15좋다 시타를 얘기하고
04:17진도 나갔으면 좋겠네요.
04:19저도 약간 예스냐 노냐가 좀 빨리빨리 해야 되니까
04:23밀당하고 뭐 간 보고 이런 거 체질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04:27좀 말투 보라고?
04:29말투.
04:30티.
04:30티.
04:31완전 티.
04:32티 둘 좋아.
04:34티다.
04:34너네들이 왜 안 만나는 이때까지?
04:36그러니까요.
04:37아니 우리 동갑이잖아 둘이.
04:39그럴 거예요.
04:39그러니까.
04:4068?
04:41네 68이죠.
04:4268이야.
04:42그러니까 한창 우리가 그때가 좀 활동을 많이 할 때인데.
04:46그럼 두 분 만났을 수도 있는 거예요?
04:48저 만났으면 완전 뭐 지금 호강하고 있었죠.
04:51여자 호강시켜주고 싶어 미치겠네.
04:58거의 책을 안 읽으시네요.
05:01지금 딴 생각하고 있어.
05:02눈에 안 들어가 지금.
05:03저는 제 말을 거의 안 봤어요.
05:06왜 자꾸 너 쳐다보고 있는 거야.
05:08아니 저건 딱 멜로 드라마 각인데.
05:12거보다.
05:18다리 저리.
05:19네 슬슬.
05:20다리가 좀.
05:21파란 자세를.
05:22다리가 좀 적게 되죠.
05:23발가락이 가만히 지금부터 하는데.
05:26발가락?
05:27발가락 생각보다 작은 것 같은데.
05:29어.
05:30발 마사지 해주는 건 좀 오바인가?
05:34아니면 그 한강.
05:38한강?
05:39왜요?
05:41편안했던 커플들이.
05:50무릎 베개를 서로가.
05:52그쵸.
05:53그쵸.
05:54그쵸.
05:54참고로.
05:55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05:58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06:01불치불치날 거예요.
06:02그래요?
06:02아니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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