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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드러난 국립외교원 해킹 사태는 지난해 4월쯤 발생한 사안이라며, 사안을 감추거나 숨긴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어제(22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태를 인지한 건 지난 2월이라며, 안보 차원에서 시급하게 대처할 사안이 발견돼 대외 공표를 늦춘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초기에 발표할 때 상세한 설명을 했다면 오해를 불식할 수 있었을 텐데,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대체로 외교 기관이 공격자들의 목표물이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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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위성나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드러난 국립외교원 해킹 사태는 지난해 4월쯤 발생한 사안이라며 사안을 감추거나 숨긴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0:11위 실장은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태를 인지한 건 지난 2월이라며 안보 차원에서 시급하게 대처할 사안이 발견돼 대외 공표를 늦춘 거라고
00:21설명했습니다.
00:21이번 사태가 국가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대체로 외교기관이 공격자들의 목표물이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며 이번 일을 교훈삼아 이런 일이 재발하지
00:32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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