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도지사직 인수비원회가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민선 9기 충북도정에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00:07새로운 성장 복지 정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사업에는 중단이나 재검토를 권고해 실제 도정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00:16이성우 기자입니다.
00:20AI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과 충북형 응급 의료체계 구축 그리고 광역버스 도입과 공공기관 유치,
00:27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40여일간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민선 9기 15개 분야 100대 공약 과제입니다.
00:36창업과 안전, 균형발전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핵심 정책을 담았습니다.
00:42민선 9기 100대 공약 과제안은 앞으로 4년 동안 충북도정이 추진해야 할 실행계획이며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정책 나침판입니다.
00:54민선 8기에서 추진한 20개 주요 사업에는 큰 폭의 조정과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01:01김영환 전 지사의 역전 사업인 일하는 바퍼는 운영 주체를 시군 중심으로 바꾸는 등 사업 전반을 다시 살펴보라고 권고했습니다.
01:10또 재정 부담이 크거나 사업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일부 사업은 중단하거나 미루고
01:15기존 사업도 안정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다시 따져 추진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01:22충청북도는 빠듯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화돼 꼭 필요한 복지와 민생 정책은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01:30충북도가 지난 4년여 동안에 부채가 무려 1조 260억 원이 늘었습니다.
01:37정말 열악한 상황이지만 부려불급하게 반드시 시행해야 되는 복지정책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지속해나가고
01:46인수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100대 공약을 실제 정책과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과제는 이제 충청북도에 넘어갔습니다.
01:56YTN 이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