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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과 '시 금고 업무 변경 약정'을 체결하고 시 금고 예금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약정에 따라 1금고인 경남은행은 정기예금 평균 금리를 0.38%P 올린 2.65%로, 2금고인 농협은행은 0.13%P 올린 2.39%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시 금고 약정금리가 다른 지자체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문제를 지적하면서 금리 상향 조정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두 은행은 울산시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 발전에 동참하기로 하고 예금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금 이자 수입이 늘어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 개정 내용을 반영해 '울산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해 금융기관의 공정한 금리 경쟁을 유도하고 시 금고 지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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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가 BNK 경남은행, NH농협은행과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을 체결하고 시금고 예금금리를 인상했습니다.
00:09울산시는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금이자 수입이 늘어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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