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가 2차 종합특검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00:05김 씨는 조사 내내 진술을 거부했는데, 특검은 김 씨가 공사 수주부터 비용 지급, 감사 무마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닌지
00:14살피고 있습니다.
00:15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00:20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를 처음 불러 조사했습니다.
00:25김 씨는 친분 있는 21g 측으로부터 디올 의류 등 고가 물품을 받고, 자격 없는 21g이 공사를 따내는 데 관여한 혐의를
00:34받습니다.
00:35김 씨는 디올 의류 등은 대리구매일 뿐이고, 업체 선정에 개입한 적 없다는 입장인데.
00:49특검 조사에서는 진술을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특검은 21g에 지급된 공사비 28억 원이 행정안전부 예산으로 불법 전용되는데 김 씨가 개입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3이와 관련해 특검이 주목한 건 21g 측이 디올 의류 등을 전달한 시점입니다.
01:08특검은 지난 2022년 5월, 공사비 예산이 부족해 관저공사가 중단될 상황이 되자,
01:1521g 측이 김 씨 자택을 찾아 디올 의류와 장신구 등 688만 원어치 금품을 직접 전달한 점을 파악했습니다.
01:24이후 공사는 재개됐고, 행안부 예산 전용 논의도 이어졌는데,
01:28특검은 김 씨가 고가 물품을 대가로 불법적 공사비 지급에 관여한 게 아닌지 보고 있습니다.
01:35이외에도 특검은 대통령실이 관저 이전 관련 감사에 개입한 정황을 토대로,
01:40정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있을 거라 보고 있어 김 씨에 대한 추가 소환도 검토할 전망입니다.
01:45YTN 우종훈입니다.
01:47자막제공자istas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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