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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1일) 9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를 몰다 순찰차 2대를 치고, 경찰관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경사 1명이 손목 골절상을 입었고, 나머지 경찰관 3명도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순찰차 1대 조수석 부근이 찌그러져 운행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출동한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도주를 막기 위해 길목에 세워둔 순찰차 2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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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김포경찰서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00:08A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를 몰다 순찰차 2대를 치고 경찰관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00:18받고 있습니다.
00:20이 사고로 30대 경사 1명이 손목 골절상을 입었고 나머지 경찰관 3명도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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