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재명 대통령 최근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도하면서 매수인을 채무자로 17억 원 이상의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00:10청와대 측에서는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거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사실상 매수자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준 거 아니냐 외상거래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00:20나오고 있어요.
00:20그렇게 해석하고 비판하실 수도 있겠죠. 설명을 드리면 매수하는 분이 잔금을 10월쯤에 줄 수 있다. 본인이 갖고 있는 집에 매도나 매수가
00:30또 있겠죠.
00:31그렇기 때문에 근데 지금 근저당 설정을 통해서라도 빨리 등기를 넘겨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00:39왜냐하면 그 아파트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아파트가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지금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잖아요.
00:45근데 사업 시행자 지정 단계가 곧입니다. 곧. 사업 시행자가 지정이 되어버리면 아파트 매매를 하게 되면 매수자가 조합원 지위를 이어받을 수
00:56없게 됩니다.
00:57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그 아파트를 재건축 아파트를 살 이유가 없게 되는 거잖아요.
01:00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권리를 넘겨주고 대신에 돈은 10월 말에 받기로 한 겁니다.
01:06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뭔가 대통령이 어떤 특혜를 본 게 아니잖아요.
01:10어떻게 보면 대통령은 약간 위험부담을 안고 아파트 매매를 진행한 겁니다.
01:15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대통령에 대한 너무 과도한 비판을 하는 것은 아동으로서 너무 과도한 정치 공세가 아닌가라고 저희는 보고
01:23있는 겁니다.
01:2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출 규제를 피하는 기상천외한 꼼수다.
01:29당명을 더불어 근저당이라고 바꿔라 이렇게 비판하고 났었는데 국민의힘 입장 전해주시죠.
01:34이재명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이런 편법 없이는 부동산을 사고 팔기가 어려워진 그런 부동산 시장 상황을 대통령 스스로 전 국민에게
01:44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01:46저희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01:47이런 편법 거래는 2019년 문재인 정부 당시 대출을 막았을 때 그 당시에 횡행했던 이런 편법입니다.
01:55그런데 그 상황이 2026년 이재명 정부에서 또다시 재현이 되고 있는 거예요.
02:00많은 국민들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02:01아니 나의 대출은 2억 원으로 묶어놨는데 대통령은 어떻게 이렇게 사금용 역할을 하면서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인가.
02:10이 자체가 부동산 시장이 지금 왜곡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02:15대통령이 만약에 관저에서 생활하지 않는다면 이런 거래가 가능했겠습니까?
02:20이런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고요.
02:22성남 부동산 민심에 기름을 붓는 계기가 됐습니다.
02:25저는 왜 이렇게까지 부동산 거래를 했을까 하는 이런 답답한 마음이 들어요.
02:29이런 방식 외에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02:34그럼에도 이렇게 대통령이 어떤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 이렇게 부동산 편법 거래를 했다는 것이 부동산 시장에는 좋지 않은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라고
02:43봅니다.
02:4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매수자가 지인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02:49지금 나오는 언론 보도를 보니까 매수자는 대통령인 걸 몰랐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2:54그러면서도 재건축 조합 문제 때문에 대통령께서 제 사정을 봐준 게 맞다라고 말을 했더라고요.
03:00이 답변은 어떻게 보세요?
03:02일단 그분이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겠죠.
03:04만약에 대통령의 지인이 아니다.
03:06나는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는데
03:08사실 이런 것들 언론인들께서 충분히 알아낼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03:12나중에 밝혀질 경우에 대통령에게도 피해가 가고 본인도 거짓말한 게 된 거기 때문에
03:17정말 모르는 사이였다는 건 저는 거짓말이 아닐 거라고 봅니다.
03:20저는 이준석 대표가 이런 부분을 비판하고 좀 알아야 된다고 하는 건
03:24저는 야당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03:26왜냐하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거래로 인해서 대통령은 이익을 본 게 없습니다.
03:31대통령은 오히려 손해를 본 거라고 볼 수도 있어요.
03:33왜냐하면 평균 가격보다 약간 낮춰서 팔았고
03:36그리고 뭔가 사실 사업 시행자 지정 단계를 넘어가게 되면
03:40아파트 가격은 더 오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3:43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이 관저히 살고 계시기 때문에
03:46실거주하지 않는 그런 거에 대한 원칙을 좀 지키기 위해서
03:50그것까지 판 거잖아요.
03:51그러면 매수인은 약간 이익을 본 겁니다.
03:53매수인은 사실 현금 사정 때문에 10월 말 정도에나 살 수 있는 건데
03:57지금 3개월 빨리 살 수 있게 됐잖아요.
03:59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매수인이 어떻게 보면 혜택을 얻었는데
04:03그게 아는 사람이었다.
04:04그러면 이건 비난받을 수 있죠.
04:06비판받을 수 있습니다.
04:07그런데 정말 모르는 관계였다는 건
04:08그분이 인터뷰를 통해서 지금 밝혔기 때문에
04:10모르겠습니다.
04:11나중에 알고 보니까 언론인들이 파고 들어가서
04:14이 정도면 아는 사이였던 거 아니야?
04:16라고 밝힐 수도 있겠습니다만
04:17저는 그런 게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04:19그런 부분에서 이준석 대표는 저는 야당이 할 수 있는 지적을 했고
04:23그거에 대한 진실은 이제 밝혀졌다라고 저희는 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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