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2주 동안 미군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00:08다친 미군도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1미군 측은 대부분 가벼운 부상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은폐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00:16김선중 기자입니다.
00:22지난 17일, 요르단의 미군 공군기지에 이란의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00:28방공망을 뚫고 모두 3발이나 날아왔는데 체육관과 경납구에 이어 미군 숙소까지 강타했습니다.
00:36미군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1명은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0:49당시 다친 사람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4정확한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란과의 휴전이 깨지면서 2주 만에 중동에서 미군 10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4미 국방부는 대부분 가벼운 뇌진탕 증세로 96%가량이 임무에 복귀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더욱 번지고 있습니다.
01:14뉴욕타임즈는 국방부가 미군 부상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은폐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01:24미군 측은 사상자 수를 숨기거나 왜곡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지만 피해가 늘면서 트럼프의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01:41이란 역시 지난달 27일 이후 미국의 공수부로 최소 50명이 숨지고 500명이 넘게 다쳤다며 확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01:53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멀어지는 가운데 미군은 추가로 전투기를 급파했고
01:59이란도 주변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02:04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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