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거액의 금전을 요구해온 전 매니저가 결국 경찰의 구속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00:1021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 씨를
00:20구속했습니다.
00:21경찰은 구속된 신 씨를 비롯해 공범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등 두 명을 검찰에 보낼 예정입니다.
00:28신 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박나래 측에 2024년 회사 매출의 10
00:39%에 달하는 거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42이와 함께 회사 돈 3천만 원가량을 유용해 임의로 빼돌린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00:47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전 매니저 두 명과 수사기관을 오가며 복잡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5전 매니저 측은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채불 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박나래 측은 허위 사실에 기반한 공갈미수 및 업무상
01:05횡령 혐의로 막고서하며 단호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01:08이 가운데 전 매니저 중 한 명은 최근 법률 대리인을 새롭게 선임하며 법적 대응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01:15해당 매니저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강심 장현호 대표 변호사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고 관련 증거들도 불명확한 부분이 많아 법리적 다툼이
01:26매우 치열한 상황이라며 의뢰인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법정에서 끝까지 다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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