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천 등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지고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0:06취재기자 연결해서 상황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00:08정혜웅 기자, 지금 빗줄기가 강해진 곳이 어디 어디죠?
00:12경기 북부와 또 중부 서해안 지역입니다.
00:16설상으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강화한 채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이 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00:22이 때문에 현재 파주와 연천 등지로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00:28연천에는 오늘 오전 10시 50분부터 또 파주 서북부 지역에는 오전 11시부터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36이들 지역은 앞으로 강한 비구름이 더 깊숙이 유입되면서 비가 조금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2또 충남 태안으로도 강한 비를 뿌릴 수 있는 보라색과 남색의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모습인데요.
00:49현재 강화에 이어서 연천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00:51또 태안과 서산에 이어서 경기도 화성 지역으로도 호우주의보가 확대했습니다.
00:56반면 서울은 아직 약한 비만 내렸다 급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01:01앞으로 비구름이 이동하는 길목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강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7오늘 새벽 한때 서울에서는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때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01:13인천 강화에서도 아침 7시 때 시간당 6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01:19호우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되는데요.
01:23많은 비가 오래 지속하지는 않았지만 단시간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고 있어서
01:28산사태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1:31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리면서
01:33임진강 등 주변 하천 수위가 상승할 수 있어서
01:37비가 내리는 동안은 지속적인 추위가 필요합니다.
01:40앞으로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01:45최고 80mm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고
01:47서울 등 그 밖의 지방은 10에서 60mm 정도의 비가 예상됩니다.
01:52또 비가 그친 곳에서는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
01:55당분간 우리나라는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01:58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2:02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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