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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8.4%가 나왔습니다.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했고요.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습니다.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까요. 어디서 하락했을까요? 콘크리트 지지층에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보층을 보면 지난주 74.9%에서 69.5%로 5.4%포인트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진보진영을 많이 지지하는 연령별로 봤을 때 40대를 보면 59.3에서 55.5, 3.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내용을 분석해 보도록 하죠. 윤희석 전 대변인님, 하락세의 원인을 분석해봐야 할 텐데 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나 따져봤더니 유시민 작가 발언 필연적 실패발언의 파장이 있었잖아요.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

◆윤희석>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를 볼 때 이상한 것은 국정운영에 있어서 큰 변곡점이 있다든지 어떤 사건이 있다든지, 이게 아니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발언들이라든지 거기에 따른 반응들. 여기에 따라서 출렁이는 거예요. 즉 보수나 이런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갖는 지지율 추이는 거의 고정이라고 보고 원래 이재명 대통령 지지했던 분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양상이 조금씩 나타나는 듯해요. 어느새 60~70 가까이 나타났던 지지율이 이제 절반이 안 되는 상황까지 왔고 찬반이 똑같이 되고 어떨 때는 반대가 더 많고, 이렇게 되잖아요. 김어준 씨가 여러 얘기를 했는데요. 정말 그런 현상, 코어지지층 얘기가 나올 텐데요. 저는 이걸 이렇게 봅니다. 결국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원래 민주당 안에 있었던 큰 세력들이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차기 권력이라든지 차기 총선에 대한 생각 때문에 분화하는 과정에 있는데 그 과정이 대단히 거칠다. 이 정도로는 생각할 수 있겠다. 이 정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김어준 씨가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 이런 얘기할 때만해도 그게 무슨 소리냐 하고 비판하는 시각도 많았는데 실제로 지표를 보면 진보, 40대 이런 쪽에서 하락세는 두드러지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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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나온 여론조사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리얼미터 여론조사인데요.
00:05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048.4%가 나왔습니다.
00:14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했고요.
00:18부정평가는 0.3%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습니다.
00:25조사 내용을 좀 구체적으로 들여다볼까요?
00:28어디서 좀 하락했을까요?
00:31네, 콘크리트 지지층에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36진보층을 좀 보면요.
00:39지난주 74.9에서 69.5%로 5.4%포인트가 빠졌습니다.
00:46그리고 진보진영을 많이 지지하는 연령별로 봤을 때 40대를 보면
00:5259.3에서 55.5, 3.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00:59내용을 좀 분석해 보도록 하죠.
01:01윤희석 전 대변인님.
01:04하락세 원인을 분석을 좀 해봐야 될 텐데
01:07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나 따져봤더니
01:09유시민 작가 발언, 필연적 실패 발언이 파장이 있었잖아요.
01:14이게 좀 영향이 있을까요?
01:16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17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를 볼 때
01:21좀 이상한 것은 국정 운영에 있어서의 큰 어떤 변곡점이 있다든지
01:25어떤 사건이 있다든지 이게 아니라
01:28민주당 전당대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발언들이라든지
01:33거기에 따른 반응들, 여기에 따라서 출렁이는 거예요.
01:36즉 보수나 이런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갖는 지지율 추이는 거의 고정이라고 보고
01:43원래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양상이 조금씩 더 나타나는 듯해요.
01:50어느새 지금 지지율이 거의 60에서 70 가까이 나오던 지지율이
01:55이제 절반이 안 되는 상황까지 왔고
01:57찬반이 똑같이 되고 어떨 때는 반대가 더 많고 이렇게 되잖아요.
02:03김어준 씨가 여러 얘기를 했는데요.
02:06정말 그런 현상, 즉 코어 지지층 얘기가 나올 텐데요.
02:09저는 이걸 이렇게 봅니다.
02:11결국 이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원래 민주당의 그 안에 있었던 큰 세력들이
02:17지금 이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차기 권력이라든지 차기 총선에 대한 생각 때문에
02:23분화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이 대단히 거칠다.
02:28일단 이 정도로는 생각할 수가 있겠다.
02:30이 정도 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02:32사실 김어준 씨가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
02:35이런 얘기할 때만 해도 그게 무슨 소리냐 하고 비판하는 시각도 많았는데
02:39실제로 좀 지표를 보면 진보, 40대 이런 쪽에서 좀 하락세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02:45아니, 고관여 지지층,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김어준 씨가
02:54코어 지지층 이탈을 하라고 사실상 메시지를 발신했는데 당연히 빠지는 거 아닙니까?
03:01지금 전대를 앞두고 있잖아요.
03:04그리고 두 세력이 경쟁을 하고 있잖아요.
03:08이게 만약에 전대 상황이 아니라면 저렇게 안 빠지죠.
03:10그런데 전대 상황에서 김어준 씨가 대놓고 방송에서 자기 지지층에게
03:16그 지지층은 고관여층이기도 하지만
03:19이런 경선에 굉장히 훈련된 조직이 굉장히 많은 지지층입니다.
03:24그런데 거기다 대고 대통령이 하는 거 이러면 코어 지지층 빠져요.
03:30이렇게 얘기를 해요.
03:31그 메시지가 뭘까요?
03:33나를 지지하는 코어 지지층은 이 답변에서 부정적으로 답변을 해
03:38라고 사실상 메시지를 발신한 거죠.
03:41그러면 이 정도는 빠져야 김어준 씨다운 거 아닌가요?
03:45영향력이 좀 있는 건가요?
03:47그렇죠. 김어준, 유시민 두 분의 영향력 때문에 빠진 것이다.
03:51이렇게 보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03:53어쨌든 필연적 실패라는 키워드까지 꺼내던 유시민 작가가
03:58이 추이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04:00본인 말이 맞았다고 생각을 하시겠죠.
04:03그분의 세계관에 제가 다 동의하는 건 아닌데
04:06어쨌든 그분이 주장한 어떤 비판의 포인트가 충분히 있을 수는 있어요.
04:13기존 지지층이 바라볼 때 이재명 대통령이 색깔이 다르다 이런 것보다는
04:21그동안에 민주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으로서 가져야 할 어떤 틀
04:25그것을 벗어났다고 생각할 여지가 좀 있단 말이죠.
04:28보수 인사를 좀 발탁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도
04:32좀 너무 거친 과정이 있었고
04:35그리고 여러 가지 발언, 결정적인 건 제가 볼 때
04:39중도 보수로 나가겠다는 말씀을 대표 시어부터 했잖아요.
04:42그런 것들이 이념에 충실하고 그동안 오랫동안
04:46정치 일선에 있었던 유시민 작가 같은 분 입장에서는
04:50굉장히 큰 신호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크다.
04:53그것이 이번 전당대를 통해서 정청례라는
04:56또 정치를 오래하고 이념에 충실한 분을 통해서
05:00구현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
05:02그래서 이 갈등의 깊이가 서로 얘기하고 합의해서
05:05이 갈등이 무마된다기보다는
05:08결국 이 갈등을 확인하고
05:11그 확인한 갈등이 더 이상 봉합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05:15서로 인식하는 단계까지 가지 않느냐.
05:18저는 그렇게 봅니다.
05:19정청례 전 대표도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05:23이러다가 집토끼 집 나간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27들어보시죠.
05:29그리고 지방선거 이후에 물론 그전에도 그런 조짐이 보였습니다만
05:35핵심 코어 지지층 소위 전통적 지지층
05:39이반 현상이랄까요.
05:42검찰개혁으로 상징되는 민주당의 개혁에 대한 정체성
05:46이런 부분이 좀 흔들리고 있다.
05:49이렇게 당원들께서는 느끼고 있거든요.
05:52그것을 정청례가 바로잡아줬으면 좋겠다.
05:56당대표 시절에 의원총회 같은 걸 하면
05:59설사 속으로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는 안 되라고
06:04마음을 먹고 있을지라도
06:06그것을 주장하기가 어려운 분위기였거든요.
06:09왜냐하면 대세가 그랬으니까요.
06:11그런데 최근에 의총회 제가 처음부터까지 다 앉아있었는데
06:15너무 당황스럽고 놀랐습니다.
06:18너무나 자연스럽고 너무나 당당하게
06:20보안수사권 폐지 안 되는 거 아니냐.
06:24산토끼를 아무리 잡아온 들
06:25집토끼가 집을 나가면
06:27총선 대선이 무망한 거 아니냐.
06:31이런 불안감 내지는 좀 심하게 말하면
06:34공포감 같은 게 있습니다.
06:38공포감이 들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40유시민 작가도 지난주에 매불쇼에 출연해서
06:44너무 무섭다 이런 표현을 쓴 게
06:46맥락이 비슷하지 않나 이런 생각 드는데
06:48집토끼가 집 나간다 이렇게 되면 되겠느냐.
06:5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52대통령을 압박하는 거죠.
06:54선거에서 그 정도 집토끼는요.
06:57국민의힘을 찍을 수가 없어요.
06:59윤석열 색깔이 안 빠진 국민의힘을 어떻게 찍습니까?
07:03그러고 어떻게 짐 보라 그래요.
07:04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요.
07:06그러니까 집 안 나간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07:07선거 가서 한번 보세요.
07:09그런 분들이.
07:11모르겠어요.
07:12국민의힘이 아예 그냥 완전히 태도를 바꾸고
07:16가치관을 바꿔가지고 새로운 노선을
07:18국가와 국민과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해준다면 모르죠.
07:23그건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는 한은
07:25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요.
07:27제가 정청래 전 대표의 이런 이야기 속에서
07:31더 깜짝 놀라는 건 뭐냐면요.
07:33아니 유튜브에 우리 지지층이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영상이 이제는 막 나와요.
07:40저쪽 방송에 나가서 노무현 대통령이 상대를 끌어안으려고 그러고 대연정 얘기까지 해가지고 우리가 재직권을 못한 거라는 등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지금
07:51상황입니다.
07:52이런 상황까지 만들어 가면서 지금 현 대통령을 압박하는 게 맞습니까.
07:57저는 오히려 정신을 좀 차리셔야 되는 거는 지금 이 상황을 갈등 상황으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세력과 권력과 권한을 지키려고 하는 분들이다.
08:08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09네. 어쨌든 지금 전당대회 판세에서 2대1, 3대1 그런 공세를 받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는 일종의 읍소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08:22어떤 글을 올렸는지 함께 보시죠.
08:26이런 내용입니다.
08:28어머니 저는 어떡하나요?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8:32어머니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묻습니다.
08:36힘들지 않냐. 잘 버텨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8:41심지어 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8:4719절도 인용했습니다.
08:49어렵지 않은 인생이 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라면서 도종환 씨씨를 또 한 번 인용했고요.
08:58당원분들이 지켜달라. 오직 민심, 당신만 보고 가겠다.
09:02저희 또 제작진이 글에 맞는 음악까지 깔아줘서 더 슬프게 들리긴 하는데.
09:09일종의 좀 읍소 전략입니다. 한 표만 주세요. 살려주세요.
09:12이 전략 좀 통합니까?
09:14이게 공직선거라면 좀 이해가 갑니다.
09:17양 진영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여러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그런 전술이라고 보는데.
09:23지금 이거는 공직선거가 아니고 여당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잖아요.
09:28그러면 그 진영 안에서 누가 이 진영을 대표하느냐.
09:32이 당을 누가 대표하느냐.
09:34그 정도에 그치는 선거인데.
09:36여기서 읍소 전략이 나온다는 얘기는 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후보가 아니라는 그런 방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9:43지금 나와야 될 얘기는 우리가 보안수하권을 전면 폐지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보안수하권이 조금이라도 검찰에 나오면 이러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
09:53이런 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09:55그런데 이분은 그런 얘기는 전혀 안 하고 보안수하권 폐지하면 안 된다라는 얘기가 의총에 나오는 걸 보고 내가 깜짝 놀랐다.
10:03어머니 저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나오는 거죠.
10:05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10:06저희 당도 사정이 안 좋긴 하지만 저희 당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해요.
10:12왜냐하면 이분 뒤에는 세력이 훨씬 더 커요.
10:15저희 당에 있는 그분의 세력보다 민주당, 민주진보진영 내에서 이분이 드러내는 세력이 훨씬 크고 뒤에 또 유시민, 김어준 이런 분들까지 계시기
10:25때문에
10:25민주당의 앞으로의 전당대회 이후의 상황이 굉장히 국민 입장에서는 걱정하실 수밖에 없다.
10:33지금 어머니 찾을 때는 아닙니까?
10:34지금 어머니 찾을 때가 아니죠.
10:37지금 국민을 향해서 본인의 의견을 설득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주장을.
10:41그런데 그게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10:42어쨌든 후보들마다 전략을 구사를 하는 건데 그래도 선거 때 한 표 달라고 동정심에 호소하는 게 효과를 어느 정도 거둘 때도
10:52있잖아요.
10:53물론 그렇죠.
10:54그렇지만 말씀하신 대로 설득할 수 있는 논리와 명분은 명확해야죠.
11:01그런데 지금은 상징 조작만 하잖아요.
11:04대통령은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다, 순교자다 이렇게 만들고 있잖아요.
11:10아니 어떻게 어떻게 대통령이 일방적인 가해자입니까?
11:14그리고 본인이 당대표를 하면서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도 꺾어가면서 다 하신 거 아니에요?
11:21대통령이 조금 국정을 위해서 이런 것도 생각해 봐야 돼 그러는데 그건 아니야.
11:26라고 해가지고 강성 지지층 이렇게 하면서 당내 선거에서 두 번이나 사실상 그쪽이 이긴 거 아니에요?
11:33대통령이 오히려 권위가 상당히 좀 무너진 거 아니에요?
11:37그런데 그렇게 힘센 사람들이 이제는 상징 조작을 통해서 대통령은 가해자를 만들고 본인들은 순교자를 만든다.
11:45이건 아니죠.
11:47저는 사실은요.
11:48우리 앵커님도 저 잘 알지만 저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에요.
11:52전 잘 모릅니다.
11:53잘 아시잖아요.
11:55그런데 저 같은 사람이 이 정도로 바라본다는 거는요.
11:59이거는 좀 너무한 거예요.
12:00그걸 같은 사람이 갖ástico 하트만 말씀ius!
12:01네.
12:01글쎄고
12:01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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