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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길이40시간 가까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부상도 이어지면서이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강조했습니다.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불이 좀처럼 꺼지지 않습니다. 밤 11시쯤이면 주불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현장에서 봤었는데 이것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진화작업이 오래 진행되다 보니까 소방대원들 안전도 걱정이고.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현삼]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그런 화재 현장 진압 현장이 굉장히 긴박하고 위험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앞서도 보도를 통해서 확인하셨지만 소방대원 1명의 경우에는 이미 치료를 받을 정도로 부상을 입은 바가 있고요. 1명의 경우에도 탈진을 했다는 그러한 보도가 있죠. 계속해서 장시간 화재 진압이 계속되다 보니까 누적된 피로로 인한 안전사고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정부와 소방당국 입장에서는 충분한 안전사고를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화재 사고도 진압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소방대원의 안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생명과 안전을 당연히 보장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피로 누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교대인력을 충분히 보강한다거나 교대시간을 철저하게 지킨다든가 그런 부분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이번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지만이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대응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은 아직 없다는 것. 그런데 5년 전 많이 기억하시겠지만 이천, 그때 쿠팡 물류센터에서 한번 불이 났었고. 그때는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5년 뒤에 대형 화재가 또 났단 말이죠.

[김동원]
그때도 불이 완전히 진압되는 시간이 6일이나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대형 물류센터는 다...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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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길이 40시간 가까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00:05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부상도 이어지면서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는데요.
00:13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19안녕하십니까.
00:20자, 쿠팡 물류센터 불이 좀처럼 꺼지지 않습니다.
00:24밤 11시쯤이면 주부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현장에서 봤었는데 이것도 지금 쉽지 않다고 그러고요.
00:31진화 작업이 오래 진행되다 보니까 또 소방대원들 안전도 좀 걱정이고 어떻게 보고 싶어요?
00:37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0:39쿠팡 인천 물류센터의 그런 화재 현장, 진압 현장이 굉장히 긴박하고 위험스럽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00:46앞서도 보도를 통해서 확인하셨지만 소방대원 한 명의 경우에는 이미 치료를 받을 정도로 부상을 입은 바가 있고요.
00:53한 명의 경우에도 탈진을 했다는 그러한 보도가 있죠.
00:57계속해서 이러한 장시간 화재 진압이 계속되다 보니 누적된 피로에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1:05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정부와 소방당국 입장에서는 충분한 안전사고를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1:14화재 사고도 진압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소방대원의 안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01:19생명과 안전을 당연히 보장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01:22피로 누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교대 인력을 충분히 보강을 한다든가 교대 시간을 철저하게 지킨다든가 그러한 부분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01:31듭니다.
01:32그런 식으로 이번 인천화재물류센터 화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지만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대응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40그나마 다행인 게 인명폐해는 아직 없다는 거.
01:43그런데 이제 5년 전에 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이천 그때 쿠팡 물류센터에서 한번 불이 났었고 그때는 인명폐해가 있었습니다.
01:50그런데 5년 뒤에 이렇게 대응화재가 또 났단 말이죠?
01:54그때도 불이 완전히 진압되는 시간이 6일이나 걸렸습니다.
01:58그러니까 대응 물류센터는 다른 화재보다도 구조적인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02:06다행히 아직까지는 인명피해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얘기하기도 참 부끄러운 수준인데요.
02:14우리 대한민국 경제가 세계 11위, 또 어떤 지표로는 10위권으로 무역이라든가 경제력이 입증이 되지 않습니까?
02:22바로 이 소방 대응 실태를 보면 정말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02:28제가 오늘 자료에서 보니까 50위 안에 들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02:33소방 당국에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데도 늘 화재 때 하는 인력 부족이다, 예산 부족이다, 설비들이 너무 낙후됐다 하는 얘기입니다.
02:45올해 예산이 728조, 내년은 800조 원이 넘는 상황인데요.
02:50더 이상 예산 탈영이 안 나오게끔 소방 부분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02:58대통령의 오늘 한마디가 부디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03:03이 대형 물류센터, 좀 이따가 다시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03:09그 안에 수시로 물건들이 매일 하루하루 들어가고 나오는 그런 상황이라 화재 위협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고
03:16그 안에 쌓여 있는 물품에 가연성 물질, 이런 것들이 수두룩하지 않습니까?
03:22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대형 물류센터 화재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 구조적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우선
03:30드리겠습니다.
03:31알겠습니다.
03:33이제 빨리 좀 꺼져야 할 텐데요.
03:36인맹표 없이 순조롭게 진화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03:40이제 당 소식, 국회 소식을 좀 살펴보겠는데
03:43일단 먼저 민주당이요.
03:458.17 전당대회,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03:481차 간문이 예비 경선인데, 여기서 코드오프가 이루어질 텐데
03:5221일부터 예비 경선이 시작되는 거죠?
03:54그러면 당대표의 경우는 후보가 5명인데, 여기서 3명으로 추리게 되는 겁니까?
03:58그렇죠. 이번 예비 경선 과정을 거쳐서 3명의 당대표 후보로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4:06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마 많은 당원들이 일단 이번 5명의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정견 발표라든가
04:12본인이 당대표로서의 그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입장을 정리하고
04:16그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04:19그러다 보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의견을 가지고
04:22이번 예비 경선 과정에서 투표로서 어떤 후보가 당대표 최종 경선에 나갈 후보인지를
04:28아마 선정하는 그러한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여지고요.
04:31지금 아마 여러 언론이라든가 매체를 통해서 3명의 후보가 유력한 후보로 이미 정리가 되고 있는 분위기인 건 현실이긴 합니다.
04:39그렇지만 당대표 경선이라는 것은 끝까지 알 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04:44지금 유력한 후보로서는 김민석 후보라든가 송영길 후보라든가 정청래 후보라든가 이런 분들을 많이들 거론하고 있죠.
04:50사실상 많이 유력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고민정 의원의 경우에도 충분히 여성 후보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04:57우리가 일명 개파로 구분하자면 친문 후보로서의 그런 역할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05:03그런 부분은 아마 충분히 고려가 되어서 이번 경선 과정에서 표로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08그러니까요. 김동헌 대변인은 어떻게 보세요?
05:11총 5명 중에 공교롭게도 여성 후보 2명이 이 약으로 평가가 되는데 주목이 됩니다.
05:19그런 면에서 2명이 탈락하고 3명이 올라가는 구조죠.
05:22큰 이변은 없을 것입니다.
05:24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3명의 3강 중으로 표현을 해드리겠습니다.
05:31이 약보다도.
05:31그런 지금 저 화면에 나오는 김보미 후보, 고민정 후보, 여성으로서의 어떤 참신성.
05:39또 저 김보미 후보는 여성 청년 후보로서의 어떤 스피치 이런 거에 상당히 또 주목을 받습니다.
05:49지금 386으로 시작해서 486, 586, 이제 60대에 들어선 686들이 이제 좀 대한민국을 물러나라라고 하는 그런 메시지.
06:00그리고 청년들의 아픔을 그대들이 아냐는 취지의 지금 저 화면에 나옵니다마는 상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06:05글쎄요.
06:06그 주목이 활활 타올라서 3강 안에 들고 이 전당대회에 계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면 또 좋겠습니다마는 그럴 뒷침은 여전히 부족하다.
06:17그래서 우리가 익히 아는 3명의 후보가 분명히 들어갈 것이다.
06:22더욱더 큰 관심사는 그중에서 누가 될 것인가 이런 얘기입니다마는
06:26그거는 뭐 글쎄요.
06:28이재명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낙점을 한 그런 것들이 그대로 지켜질 것인가.
06:33아니면 그야말로 진성 당원들의 반란이 일어날 것인가.
06:37이게 아마 주목거리가 되는데요.
06:40앞으로 8월 17일까지 몇 가지 변수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은 규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06:46이런 말씀은 우선드립니다.
06:47이런 가운데 오늘 주요 후보들의 행보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06:52김민석 후보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았고요.
06:57정청래 후보는 고 이해찬 전 총리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가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은 사실을 공개를 했습니다.
07:05또 송영길 후보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아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고.
07:10어떻게 봐야 할까요?
07:12적통 경쟁 다시 시작되는 건가요?
07:15저는 각 후보 진영의 입장에서는 어떤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7:22김민석 후보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죠.
07:26안동을 찾은 것은 본인 스스로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을 했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그런 의미도
07:36충분히 가질 수가 있는 것이고요.
07:38이재명 정부의 그런 국정 철학을 충분히 잘 이해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잘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07:46있다라는 그러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메시지로 드러내는 부분이 있는가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7:54정청래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방에서 당의 적통성, 정통성이라든가 당의 적통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강조해온 부분이 있죠.
08:03고 이해찬 전 총리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민주 진보 진영의 큰 어른이기도 합니다.
08:09대표적인 그런 분이기도 하죠.
08:10그렇다고 한다면 고 이해찬 전 총리의 배우자가 본인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08:14이것은 본인이 즉 민주 진보 진영을 이어갈 수가 있는, 계승할 수가 있는 그런 후보자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여져요.
08:23송영길 후보의 경우에는 이에 반해서 오히려 적통, 노무현 정부의 노무현 정신과 노무현 정부를 계승할 수가 있는 적통은 정청래 후보가 아니다.
08:31다른 후보도 충분히 할 수가 있다.
08:33그러한 후보가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8:37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노무현 정부 당시에 한미 FTA 타격이라든가 파병 문제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중도층과 보수층으로서의 외연 확장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08:47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죠.
08:49오히려 그러한 부분들을 강조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8:52이러한 모든 메시지 하나하나가 아마 당원들에게 하나하나 연결되고 그런 것들이 표로 연결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4지난 지방선거 이후로 여든 야든 정치권이 청년 표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9:11그런데 그 구호의 크기에 비해서 특히 민주당, 민주당만 먼저 얘기를 하자면 민주당의 대응이나 정책이 미흡하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09:21특히 지금 기탁금 논란이 지금 일고 있어서 말이죠.
09:24기탁금이 이제 많이 지금 인상이 된 것 같아요.
09:26그렇습니다.
09:29일단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려면 1억을 내라.
09:33적지 않은 돈이죠.
09:34최고위원 되려면 5천만 원을 내라.
09:36이렇게 돼 있습니다.
09:37지금 국민의힘 당원당규상에 보면 청년 최고위원 제도가 있죠.
09:42그러면 예컨대 최고위원을 5천만 원 내라고 할 때 청년 최고위원으로 입법하면 그거의 절반 정도로 됩니다.
09:49그렇지만 민주당은 지금 청년 최고 제도라는 것을 지금 이번에 부활 움직임을 조금 보이다가 그것도 삭제를 한 상황에서
09:57대통령이 기탁금 문제를 직접적으로 거론을 했습니다.
10:02기탁금이 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니냐.
10:03이전으로 환원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그런 내용이 대통령이 이런 문제까지 왈고 왈고 왈고 하면
10:11이거 당무 개입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또 나오는 상황일 정도로 청년들에 대한 뇌관이 민주당에는 도사되고 있는 것이죠.
10:20실제로 2030들의 민주당 지지율이 민주당이 기대한 것보다 반토막도 안 된 거 아니겠습니까?
10:27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10:292030들이 왜 민주당을 이렇게 등을 돌리느냐 하는 것들이 지금 상당 부분 숙제이기 때문에
10:36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통령까지 기탁금 얘기를 꺼냈겠습니까?
10:41그리고 청년 최고위원의 부활 이런 것도 참 아쉬운 대목이다라는 게 민주당 내에 있는 상황인데요.
10:47글쎄요. 청년들이 지금 민주당을 등을 돌리는 것은 기탁금 문제가 아닙니다.
10:53청년 최고위원 부활 논의도 아닙니다.
10:55바로 공정이 통하는 사회가 지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기본적인 그런 뇌관이 있는 것이죠.
11:01그걸 모르고도 지금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그런 상황 같은데요.
11:07바로 공정.
11:08이재명 대통령이라든가 청와대부터 공정의 불씨를 되살려야 된다.
11:13그런 면에서는 책임이 적지 않은 대통령한테 할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11:17이것을 지금 당무 개입이라고 볼 수 있느냐 없느냐 왈구왈부합니다만 당연히 당무 개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11:26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먼저 얘기를 한 것입니다.
11:292년 전에 본인이 민주당 대표일 때 그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미는 듯한 얘기를 하니까
11:36세상에 어느 나라가 대통령이 자기 정당의 선거에 이토록 깊숙이 관여한 적이 있느냐라고 일가를 했지 않습니까?
11:46이게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전에 할 얘기를 그대로 저는 되돌려드리고 싶습니다.
11:51기탁금이라는 게 후보 등록을 하려면 후보 등록할 때 내는 돈이잖아요.
11:56그렇습니다.
11:57그런데 이게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이번에 민주당이 원래 500만 원이었는데 2천만 원으로 올렸나 봐요.
12:04청년 최고위원이 그런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12:06이번에 당 입장에서 이 부분을 선회를 하자고 한다면 이번 민주당 당원들 숫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12:13이번 선거 사무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비용이 발생할 수가 있는 부분이 있죠.
12:18그리고 이번 선거에 많은 후보들이 난립을 할 수가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탁금을 올렸다는 것이 취지이긴 한데
12:26저는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12:29얼마에서 얼마를 올린 거예요?
12:30당초에는 금액 자체가...
12:33그러니까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올렸는데
12:36그거를 나중에 최근에 이게 논란이 되니까 조정해서 천만 원으로 내렸다고 그러더라고요.
12:41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12:43그 금액적인 부분은 제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12:46많은 금액을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12:48특히 청년의 경우에도 절반 정도를 보존해 주긴 하지만
12:52감액을 해 주긴 하지만
12:53그 금액 자체도 사실상 4배가 늘어난 수준에 이른다고 하니
12:57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13:0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앞서도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을 했지만
13:03저는 충분히 공감을 하는 문제 같아요.
13:05지금 민주당이 사실상 2030 세대로부터는 기득권 정당이다.
13:09기득권 정치를 하고 있다라는 그런 많은 비판 받고 있지 않겠습니까?
13:13속칭, 꼰대 정치를 하고 있다.
13:15그런 비판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3:1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벗어나고 탈박공화하고
13:19그런 모습들에 대해서 2030에 손을 내밀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13:23기타급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정치 현안들에 대해서는
13:26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성이 반드시 있다고 하겠죠.
13:29그런 부분들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3:32그리고 사실 이번에 청년 최고위원회의 경우에도
13:36당연히 도입이 되어야 될 문제예요.
13:38최소한의 장치입니다.
13:40청년의 목소리가 민주당 최고 결정기구라고 할 수 있는
13:43최고위원회에 들어가서 그 목소리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46분출해야겠죠.
13:47그런 부분들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13:49이것조차 받아들이지 못했다.
13:51저는 이 부분도 충분히 반성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13:55그리고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무 개입 얘기를 하셨는데
13:57당무 개입은 아닙니다.
13:59대통령의 경우에는 현행법과 헌법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14:03당의 얘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당무에 대해서 얘기할 수가 있는
14:05그런 권한과 권리가 있는 자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4:08민주당이 당원 당규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14:10대통령이 당무에 대해서 의견을 밝힐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14:13당무 개입은 그것이 아니라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처럼
14:17선거에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는 겁니다.
14:20경선에 개입을 하고 여론조사에 개입을 하고
14:22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을 위해서 힘을 쏟을 경우가
14:25당무 개입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4:27당무 개입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14:29엄연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14:32특히 이번에 최고위원 선거에 많이 등록을 했습니다.
14:37원내에서 9명 했고요.
14:38원외에서 5명 해서 모두 14명인데
14:41그중에서 8명만 본선에 진출합니다.
14:456명이 떨어지는 거죠.
14:46어쨌든 최종적으로 이게 개파간 어떻게 구성이 되느냐
14:50이게 가장 큰 관심이잖아요.
14:52사실 이번 전당대회 굉장히 중요해요.
14:55제가 여러 번 거듭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14:57이번 전당대회에서 어떠한 당 지도부가 구성되느냐에 따라서
15:00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판가름할 수가 있습니다.
15:04앞으로 2년 동안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5:07그렇다고 한다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수가 있는
15:10그런 당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겠죠.
15:12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5:15개파 간의 갈등 이런 것들이 분출될 수가 있는 가능성이 충분해요.
15:19지금 특정 후보 진영에서는 사실상 어떻게 선거를 해라
15:22이번 선거에 투표를 어떻게 해라
15:24특정 최고위원들의 후보의 경우에는 이렇게 이렇게
15:27태어난 월수에 따라서 태어난 월에 따라서 그렇게 투표를 하라는
15:31그런 것들이 횡행하고 있어요.
15:33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 단톡방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통해서
15:35공유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5:37저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봐요.
15:39민주당 당원들의 이번 투표권의 의사를 굉장히 왜곡할 수가 있다.
15:44어떤 최고위원 후보가 적절한지
15:46어떤 최고위원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잘 뒷받침할 수가 있는지
15:50적절한 당 지도부를 구성할 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15:53이번 전당대회 아니겠습니까?
15:55그러한 시도 자체가 굉장히 이번 선거를 왜곡할 수가 있다는
15:58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6:00지금 말씀하신 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들이 도는데
16:05그 후보를 1인 2표제이기 때문에
16:10어쨌든 1번을 누구를 찍고 2번을 누구를 찍을 것인가
16:13그거를 지침을 줬다는 거예요.
16:15그렇습니다.
16:15생월자에 당원의 생월이 1, 2, 3월이면 누구?
16:214, 5, 6월이면 누구?
16:22이런 식으로 가이드를 줬다는 건데.
16:24사실 양당의 전당대회 때 이게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라
16:29이런 것들이 실제로 합니다.
16:31이것을 왜냐하면 최고위원 중에서도 표 확장력이 많은 후보가 있거든요.
16:36그러면 저 후보의 표가 상당 부분 쏠리면 어떻게 되느냐?
16:403명이 될 걸 정청래 계획 입장에서 보면
16:43우리가 4명이 당선이 될 수가 있는데 한 표 하나, 한 후보가 표를 쏠림으로 많이 하면 떨어지거든요.
16:51한 사람이.
16:51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많이 당선이 되기 위해서 표의 고른 배분이 필요하다.
16:58그래서 1, 2, 3, 4월 생일이 여기 되면 당신은 누구 찍고 누구 찍고 하는 것들이 큰 가이드란이 있는 건데
17:05바로 이거 지난번에 민주당 전당대회도 이 얘기가 없었던 게 아닙니다.
17:09이게 워낙 이번에 외나무 사생결단의 그런 전당대회가 되게 해보니까
17:15이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났지요.
17:18지난번 선거 때도 마찬가지로 박창대 후보 쪽에서도 이런 얘기를
17:21살짝살짝 언론 쪽에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 얘기를 한 걸 제가 기억을 합니다.
17:27그러니까 전당대회는 정말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한 사람을 절벽 밑으로 떨어뜨려야
17:33본인이 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린까지 걸린 그런 선거이기 때문에
17:39어느 선거보다 이게 피트 이길 수밖에 없다.
17:42그런 의미에서 바로 이런 것들이 언론에 주목이 되는 상황인데요.
17:46글쎄요. 8월 17일까지 이와 비슷한 정말 깜짝 놀랄 내용이 계속 터져나올 것이다.
17:52저는 이런 말씀드리고요. 짧게만 더 보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7:55이게 왜 당무 개입은 아니다라고 지금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7:59선거에 관한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안 됩니다.
18:03이게 모든 선거에 관련해서 기탁금 같은 게 만약에 이 대통령 뜻대로 하향 조정이 됐다.
18:09그러면 거기에 유불리가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18:12그거에 따라서 유리한 쪽도 있고 불리한 쪽도 있기 때문에
18:15당연히 그거에 대해서 이해득실이 있는 거다.
18:19그럼 당연히 그게 폭넓은 의미에서 당무 개입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8:23그러니까 적어도 선거에 관한 아무리 자당 선거래도
18:27전당대회에 관한 대통령과 청와대는 입장 표면을 자제를 할 필요가 거기서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35짧게 사실 하나만 확인하고 갈게요.
18:37예비 경선이 21일 날 시작이 되는 거죠?
18:39네, 그렇습니다.
18:39그럼 그 결과는 언제 나오는 거예요?
18:41그 직후에 이틀 뒤에 나오게 되겠습니다.
18:43이틀 23일 날?
18:44네, 그렇습니다.
18:44네, 알겠습니다.
18:45예비 경선 결과까지 한번 이번 주 관심 있게 짚어보겠습니다.
18:49그리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공방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18:55장 대표가 장외 정치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18:59시간은 결국 그러면 버티는 장동혁 대표한테 유리한 겁니까?
19:03일단은 그렇게 보이죠.
19:05지금 상황에서 장동혁 퇴진 문제가 의원총회에서조차 거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19:11유일하게 비주류 쪽에서 쇄신을 주장하고 있는 대환과 미래 약 한 20여 명, 24명 정도로 지금 현재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19:20쇄신 모임에서 지속적으로 사퇴를 촉구를 했죠.
19:26그리고 나서는 2주 전에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19:29더 이상 사퇴 촉구는 안 하겠다.
19:31이제 오롯이 모든 책임은 장 대표가 져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9:35그때 나온 얘기가 장동혁 대표가 그런 얘기를 했죠.
19:395일장마다 돌아오는 약장수처럼 늘상 똑같은 얘기를 뒤풀이한다.
19:43쇄신파에서 그런 얘기를 집중했었는데 그 뒤에 양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19:48이제 당내의 비주의라든가 쇄신파에서 사퇴론을 더 이상 꺼내지 않는 반면
19:56이제 중진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19:59바로 어제 그저께 권영세 의원이죠.
20:025선인가요?
20:02서울 용산에서 유일하게 지난번에 서울에서 생존한
20:06그리고 또 바로 직전에 비대위원장까지 한 분이
20:09더 이상은 이대로는 안 된다.
20:12그러면서 사퇴론을 직접적으로 거론을 했고요.
20:15한 열흘 전인가요?
20:17이거에 대해서 한 번도 의견 표시를 하지 않았던 충주 사선의
20:23이종배 의원도 지금 상황에서 리더십은 더 이상 당내 설 자리가 없다라는
20:28취지로 사퇴 포문을 열 끄는 적이 있습니다.
20:33이제 3선 이상 4선, 5선 중진들이 나서는 양성이 돼 있는데요.
20:37지금 상황에서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장동영 대표의 자진 사퇴뿐만이 아니라
20:46최고위원들 4명이 동반 사퇴하지 않으면 당원 당규상 퇴진을 시킬 방도가 없다 하는 얘기.
20:53그러면서 약간 소강산태로 수면 아래로 접어드는 듯이 보이지만요.
20:59지금 사실은 정확하게 제가 진단을 하면 원내 의원들도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1:06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21:08그리고 제가 속한 당협위원장들도 사실은 굉장히 변화와 쇄신을 요구를 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21:16그래서 저는 지금 일각에서 2월달 이렇게 얘기가 나옵니다만
21:20그 전에 큰 변화가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21:24이런 말씀으로 당내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21:26앞서서 제가 사퇴 공방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고 했는데
21:30오히려 쇄신파들의 목소리는 조금 잦아들었지만
21:34오히려 중진들 그리고 당협위원장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21:39지금 이렇게 진단을 해주셨습니다.
21:41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의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가 되고 있죠.
21:45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결과가 오는 22일에 나옵니다.
21:50정치부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고
21:53후원자를 통해서 비용을 대납한 게 혐의인데
21:56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1:58저는 아마 유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22:03이건 사실 여러 가지 법리적으로 구성이 다르다는 지적들이 있긴 한데
22:08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보다 더욱더 명확하다고 할 수가 있어요.
22:12그 당시에는 과연 그런 대가성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22:15여러 가지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22:18그렇지만 이 사건의 경우에는
22:19오세훈 시장의 후원자로 불리는 김한정 씨죠.
22:23사업가인 김한정 씨가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대납했다는
22:28그런 사실관계는 이미 확인이 된 것입니다.
22:31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이 이러한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22:35이러한 부분들을 요구를 했던 부분들이 있는 것인지가
22:38이 사건의 쟁점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22:40특검 입장에서는 아마 이 부분에 굉장히 많은 공을 들였던 것으로 보여지고
22:44실제로 오세훈 시장과 명태균 씨 간의 통화 내용, 통화 횟수라든가
22:49그런 부분도 이미 확보가 되어 있고
22:51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도 만났던 사실에 대해서는
22:54부인하지 않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2:56여러 가지 정황상 이번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23:00이에 대해서 대납을 한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23:05그러한 부분들에서 아마 이번 재판부 입장에서도
23:07특검이 관련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건 판결문을
23:11이번 재판부에 제출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3:13그만큼 두 사건의 연결고리가 분명히 보여지고
23:16그것보다 이 사건이 더욱더 명확한 확정된 증거가
23:20더욱더 있다는 전문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3:24그러니까요. 명태균 씨 여론조사 관련해서는
23:26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23:29대신 김건희 씨는 1, 2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단 말이에요.
23:34그렇습니다.
23:34그게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
23:35윤석열 대통령의 1심 유죄는 이른바 무상 여론조사
23:40그 한 거에 대한 대가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유죄를 낸 것입니다.
23:46어떤 대가성이냐?
23:47바로 김용선 전 의원이 창원에 공천을 하고
23:52이런 것들이 나중에 다 연결이 돼 있다고 판사가 본 것이죠.
23:57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1심 유죄의 가장 키워드는
24:02바로 대가성이 있었다 하는 얘기입니다.
24:05김건희 씨 1, 2심은 그것이 대가성에
24:08김건희 씨는 직간접적으로 여기에 연관이 되지 않다라고 해서
24:14무죄를 받은 것인데요.
24:15지금 얘기가 오세훈 시장의 바로 수요일 날이죠.
24:201심 판결이 나오는데요.
24:21이것은 키워드가 무엇이냐.
24:25바로 이것을 나 대신 돈을 좀 줘라라고 하는 지시가 있었느냐 얘기입니다.
24:31직간접적인 지시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24:33이것을 지금 특검이 매일매일 단서를 찾으려고 했는데
24:38단서가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찾지를 못하고 있다.
24:41그럼 아직까지 찾지를 못하고 있는 게 뭐냐.
24:43내일 모레 선고가 나오는데
24:45이런 직접적인 지시가 없었다 하는 얘기입니다.
24:49이것은 바로 돈을 3,500만 원을 줬다는 김한정 씨도 그렇게 진술을 한 것입니다.
24:56법정에서 진술을 하고 저도 김한정 씨를 아는 입장에서 제가 만나봤습니다.
25:01지금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냐.
25:03정확하다.
25:04아이고, 제가 알아서 도우려고 하는 것이
25:08누가 그 스타일 아시지 않습니까?
25:10절대 그런 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25:12라고 얘기를 법정에서도 했다는 것입니다.
25:14그러니까 수요일에 나올 때는 판결 자체가 직간접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김한정 사업가한테
25:23아이고, 몰래 돈을 좀 주세요.
25:26라고 본인이 또는 정무부 시장을 시켜서 했을 경우에는
25:30당연히 지금 얘기했듯이 유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25:33그런 것이 아니고 김한정 씨도 줄 일관, 초지 일관
25:39그것은 내가 알아서 도우려고 했던 것이지
25:41지시받아서 한 적은 아니다라는 게 지금까지이기 때문에
25:44글쎄요, 저는 유죄에 나올 확률은 매우 적다.
25:47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25:49두 분이 다른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25:52그리고 짧게 당장 내일입니다.
25:55내일 민주당이 종합특검법 연장법, 이건 국회 본회의에 상정을 할 예정인데
26:02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수사 대상을 추가하는 그런 내용인데
26:06국민의힘에서는 이거 필레버스터를 막겠다.
26:08지금 그러고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무조건 이거 처리한다는 입장이죠.
26:14수사가 아직 덜 끝났으면 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죠.
26:19물론 지금 정해졌던 기간 중에 이번 특검이 모든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한다면
26:24그런 연장을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26:26그렇지만 당장 21일만 하더라도 김건희 씨를 소환 조사하게 되어 있어요.
26:31관저 이전과 관련된 비리 의혹과 관련된 수사가 진행이 될 예정에 있습니다.
26:35그리고 23일의 경우에는 원희룡 전 장관을 양평고속도로 종점 이전과 관련된
26:41그런 의혹들에 대해서 수사를 하게 되어 있어요.
26:43아직까지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생각을 한다면
26:47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6:52필리버스터 시작하면 국회 꽤 시끄러워지겠는데요.
26:55그렇습니다.
26:55필리버스터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24시간 지연하는 것 외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27:00그러니까 이것은 근본적인 얘기, 해결책이 아니고요.
27:04정말 이재명 정권에게 다시 한번 제가 촉구를 합니다.
27:08특검으로 흥한 이재명 정권이 그 반대로 특검으로 제가 다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27:15그 반대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27:18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체범 특검 동시다발적으로 한 상황이고
27:23또 종합특검으로 방점을 찍는 듯한데 그것도 모자라서 연장을 또 합니다.
27:29글쎄요.
27:29이것은 특검 자체가 무능하다는 것을 잔인한 것이다.
27:33여기서 더 이상 나올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27:35이런 말씀으로 되돌려 드립니다.
27:37네, 알겠습니다.
27:3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39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7: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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