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과 경남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서울도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0먼저 이명준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15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윤수빈 캐스터는 어디입니까?
00:22저는 홍자천 폭포에 나와 있습니다.
00:25먼저 이명준 기자, 오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00:31네, 오후가 되면서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 하늘에 띄어있던 구름이 점차 거치며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00:39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3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바다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고요.
00:48가벼운 옷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00:53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잇따라 개장했습니다.
00:59높은 기온과 달리 해운대 바다수온은 17도 정도로 아직 차가운 편인데요.
01:047월 말이면 바닷물 온도가 23에서 25도까지 올라 해수욕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출 걸로 보입니다.
01:12물은 차갑지만 날씨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01:15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온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1:22낮 동안 달아오른 열기는 밤중에도 좀처럼 식지 않는데요.
01:25지난주 경남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열대야는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2무더위와 해수욕장 개장이 맞물리며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바닷가를 찾을 걸로 보이는데요.
01:39부산시는 올여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01:43해수욕장 8곳에 안전관리인력 420여 명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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