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의 홍수로 보름째 연락이 끊긴 직원들을 찾기 위해 기업들도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기업들은 수색전력 보강을 위해서 인력을 추가로 충원하기도 했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2윤태인 기자
00:14네, 분당 두산타워입니다.
00:17네팔 현지에서 우리 기업들 수색 계속해서 이어지는 건데 오늘도 계속되는 거죠?
00:23네, 보름 전 네팔 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우리 기업들의 현지 수색작업도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먼저 한국남동발전은 현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과 추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00:37앞서 현지에서 섭외한 쉐르파와 전직 군인 등 육상수색인원 40여 명을 투입해 왔는데요.
00:44남동발전은 오늘부터 30명을 추가 동원해 오늘부터 모두 7개 팀 76명을 투입하고
00:50드론과 수색견도 활용해 수색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4남동발전 측은 파워하우스 부근으로도 정밀한 수색을 위해 인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0또 수색팀 인원이 늘어나다 보니 둔체부터 람체까지 곳곳에 추가 거점을 두며 구간별로 수색을 이어나가고
01:07가능하다면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수색전력 확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3두산애너빌리티도 연락이 끊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갑니다.
01:17앞서 두산애너빌리티는 어제 네팔 당국에 헬기 비행허가를 신청했지만
01:22아쉽게도 허가가 나지 않아 헬기 수색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6오늘도 헬기 한 대의 비행허가를 당국에 신청해 강하류방면 등을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01:33또 열화상 드론 등 드론 4대도 함께 달려서 실종된 직원들의 행방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01:39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윤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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