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친천기에서 반발하는 선후 투표제는 도입하기로 했지만 청년 최고위원 선출은 없던 일로 됐는데 청년 정치인이잖아요 두 분 다.
00:08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짧게 의견 들어볼까요?
00:11일단 청년 최고위원 도입 자체를 갖고 논쟁이 됐다는 것 자체가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00:16사실 2030 세대는 전통적으로 진보 진영, 민주당 지지층이 높았잖아요 지지율이.
00:21그런데 최근 수년 동안 이 지지율이 점점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2030 세대도 민주당을 마냥 지지해주진 않는다.
00:28오히려 비토 세력이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들을 많이 합니다.
00:31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 패배도 여러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2030 세대가 민주당을 선택해주지 않은 것을 결정적 원인으로 뽑고 있거든요.
00:39그러면 이 2030 세대의 지지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는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면 끝나느냐? 이건 아니죠.
00:46이건 물론 아닙니다. 최고위원 한 명 청년으로 만든다고 그들이 민주당 이제 우리 생각해주네 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00:52다만 이게 시작인 겁니다.
00:54이건 정말 최소한의 조치라고 생각을 했던 건데 이것조차 하면 안 된다.
00:58왜냐하면 지금 청년 최고위원을 좀 도전하겠다고 지금 하마평에 나오고 있는 사람들이 특정 개파나 이쪽을 좀 반대하는 목소리를 많이 내오고 있거든요.
01:06그런 것 때문에 반대한 것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살 수밖에 없어요.
01:09그렇기 때문에 청년 최고위원은 저는 사실 한 명이냐 두 명이냐 이거 갖고 논쟁을 했었어야 되는데
01:14도입을 하냐마냐로 논쟁을 했기 때문에 청년들이 볼 때는 안 그래도 요즘 민주당 마음에 안 드는데
01:19와 이것도 갖고 싸우고 결국 도입도 안 해주는구나.
01:22그들의 마음을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01:26이 부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01:28민주당이 기득권을 위해서 청년들을 들러리 세웠다.
01:32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01:34그러니까 이게 이 제도가 민주당도 따로 청년들을 선출을 했어요.
01:37최고위원으로.
01:38그런데 이게 8년 전에 폐지가 됐습니다.
01:39그 이후에는 지명으로만 해서 청년들을 최고위 1원으로 했어요.
01:43그런데 지금 왜 이 시점에 전준휘가 이것을 부하시키려고 했느냐 이 부분이 주목해야 합니다.
01:50민주당에 대한 청년들의 민심 위반 이런 것들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제도를 도입해서 이런 것들을 좀 극복해보자 이런 취지였거든요.
01:58그런데 그 이유가 폐지된 이유가 더 황당합니다.
02:01그러니까 본인들의 개파를 적극적으로 대변할 후보가 없다.
02:05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02:07그러니까 이분들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들을 지도부의 1원으로 뽑는 그 대상으로 청년들을 본 게 아니라
02:13개파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청년이 없기 때문에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하는 건 지금 시기상조다.
02:20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여져요.
02:21대신에 더 논란이 컸던 이 선호투표제는 도입을 하기로 한 거지 않습니까?
02:26그러니까 개파의 이익에 따라서 선호투표제는 도입하고 청년 최고위원제는 폐지하고
02:31이런 모습을 보면 과연 청년들이 어떻게 민주당을 생각할까?
02:35저는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여러 표심이 더 달아나지 않을까?
02:39이런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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