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 지역도 대구 체감온도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00:03반가운 소나기 예보도 있었고 비가 잠깐 온 지역도 있었지만
00:07폭염경보 지역은 오히려 확대가 됐습니다.
00:11정경은 기자, 오히려 습하기까지 해서 더욱더 느껴지던데
00:14어디 나가 있습니까?
00:18서울이 내려다 보이는 남산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2저녁이 되자 서울 지역 폭염경보는 주의보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00:26습한 더위는 여전합니다.
00:28조금 전 열화상 카메라로 서울 지역을 촬영해봤는데요.
00:33붉은 화면들 보이시죠?
00:35열기가 식지 못한 모습입니다.
00:52오늘 수도권은 하루 종일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됐는데요.
00:56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랐습니다.
01:01선풍기에 양산을 챙겨봐도 더위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01:06서울은 한강 이남 지역에 이어 동북권까지 폭염경보가 확대되면서
01:11서울 내 폭염경보 발효 지역은 낮 한때 총 19개구로 늘었고요.
01:16경기 지역에서는 여주, 오산, 평택 등 지역이 35도에서 6도 안팎의 최고 체감온도를 기록했습니다.
01:24잠깐 소나기가 내렸지만 더위는 꺾지 못하고 습도만 올렸습니다.
01:30더워서 약간 어항 속에 있는 느낌이 들고
01:34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나니까 어디를 움직일 수가 없더라고요.
01:39내일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더라도 습도가 높아
01:44당분간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은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49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1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