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앵커]
비구름이 물러난 뒤 서울엔 나흘 만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습한 공기까지 더해져 더 찜통처럼 느껴지는 하루였는데요.

여의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날씨 상항 알아보겠습니다.

Q1. 정경은 기자, 저녁 7시가 넘었는데, 지금도 많이 덥습니까?

[기자]
네 해가 서서히 지고 있는데도 기온은 30도에 육박합니다.

제가 서있는 여의도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Q2. 비가 내려서 시원해지는가 싶었는데 다시 더워지는 건가요?

비가 그친 뒤 습도를 끌어올려 체감 더위는 더 심합니다.

오늘 밤 습도가 90%까지 올라간다고 예보됐을 정도입니다.

[최지수 한예서 / 경기 용인시]
"땀이 진짜 많이 나는데 인라인 타러 왔는데 너무 더워가지고 해질 때까지 조금 기다리려고 앉아 있어요."

[여성찬 / 서울 성동구]
"최근에 좀 시원해지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또 더워져가지고 땀도 많이 나고. (평소) 온도보다 훨씬 더 덥게 느껴져요."
 
수도권과 충청, 강원 동해안 등에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조금 전 저녁 6시부턴 경상권까지 확대됐습니다.

서울에는 19개 자치구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 모두 해제된 지 나흘 만에 다시 내려진 겁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와 강원 동해안, 전라권, 경상권 등에 열대야 주의보도 일주일 만에 새로 발령됐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권재우
영상편집 : 조아라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비구름이 물러난 뒤 서울엔 나흘 만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0:05습한 공기까지 더해져 더 찜통처럼 느껴지는 하루였는데요.
00:09여의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의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3정경은 기자, 저녁 7시가 넘었는데 지금도 많이 덥습니까?
00:20네, 해가 서서히 지고 있는데도 기온은 30도에 육박합니다.
00:24제가 서 있는 여의도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00:28네, 비가 열기를 좀 식혀주나 했더니 그렇지 않나 봅니다.
00:35비가 그친 뒤 습도를 끌어올려 체감 더위는 더 심합니다.
00:39오늘 밤 습도가 90%까지 올라간다고 예보됐을 정도입니다.
00:45제가 땀이 진짜 많이 나는데, 인라인 타러 왔는데 너무 더워가지고 해 질 때까지 조금 기다리려고 앉아있어요.
00:53최근에 좀 시원해지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또 더워져가지고 땀도 많이 나고 온도보다 훨씬 더 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01:03수도권과 충청, 강원, 동해안 등의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조금 전 저녁 6시부터는 경상권까지 확대됐습니다.
01:11서울에는 19개 자치구의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 모두 해제된 지 나흘 만에 다시 내려진 겁니다.
01:20목요일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01:24제주와 강원, 동해안, 전라권, 경상권 등의 열대야주의보도 일주일 만에 새로 발령됐습니다.
01:32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01:37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4이길 바랍니다.
01:55여기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하러 전문구원에서 전국권을 해외가 있다고 합니다.
01:55지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국의 한강공원에서 전국의 전국, 동해안, 전라권은 사막을 의미합니다.
01:55이 지만에 올라온 고정권이 아니라는 상황입니다.
01:56이를 이해보자는 Yep이 자세한다고 생각합니다.
01:56더욱�ади한 후에 상당한 전국을 위한 전국의 전국의 전국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