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의 온열 질환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00:04그제 기준으로 올해 최고치를 찍었던 온열 질환자 숫자는 조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80명대로 집계됐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3김주영 기자, 어제 온열 질환자 얼마나 나왔습니까?
00:17질병관리청이 조금 전인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어제자 온열 질환자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00:23어제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모두 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28하루 전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인데요.
00:31그렇지만 온열 질환자가 80명 넘게 나온 것은 올해 들어 그제가 처음이었고 어제가 두 번째입니다.
00:36그제 수치도 조금 조정됐습니다.
00:38당초 99명으로 발표가 됐었는데 하루 사이 1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00:44질병청이 매일 발표하는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전국 516개 의료기관에서 모인 수치를 바탕으로 집계를 하는데요.
00:51환자가 500여 개 이외의 의료기관을 찾았거나 집계 시점과 시점 사이에 발생한 경우 당일 집계에서 빠질 수도 있습니다.
01:00더위가 계속되고 관련 환자가 이어지면서 보건 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01:04질병청은 무더위 속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며
01:09특히 고령층이나 임산부, 기저질환자 등 노약자의 경우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1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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