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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멤버의 '무섭노' 발언에서 시작된 일베식 말투 논쟁에 가세해서 논란에 불을 붙인 조국 전 대표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면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며, 리센느 멤버의 유행어인 "야호"로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외국이라도 잠깐 나갔다 오라고 했는데 그 얘기를 해도 안 듣는다고 저렇게 고집 불통되면 미래가 없어요.]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제가 조국 대표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국 대표, 니 왜 이카노? 잘못했다 안 하고 실없는 소리만 하노? 언제 정신 차릴라 카노? 조국 대표, 야호!]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마지막 말 뭐예요?]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야호!]

[양향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리센느 야호~ 이렇게…]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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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리샌드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면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찰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그러면서 리샌드가 일배라고 말한 적은 전혀 없다. 리샌드 멤버의 유행어인 야호우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00:31제가 조국 대표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국 대표 리웨이 카노 잘못했단 카고 실없는 소리만 하노 언제 정신 차릴라 카노 조국
00:47대표 야호
00:50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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