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가면 걸그룹 리셋느 멤버의 무섭노 발언에서 시작된 1배식 말투 논쟁의 가세에서 논란에 불을 붙인 조국 전 대표가 어제 입장을
00:09밝혔는데요.
00:11당장 야권에서는 이제 와서 발 빼는 거는 참으로 치졸하다고 쏘아붙였습니다. 그 내용부터 좀 보시죠.
00:17리셋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면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찰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그러면서 리셋느가 1배라고 말한 적은 전혀 없다. 리셋느 멤버의 유행어인 야호우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00:37아보 같은 짐을 서너고 있어. 외국이라도 잠깐 나갔다 와라 했는데 그 얘기를 해도 안 듣는다고.
00:44저렇게 고집 불통대면 미래가 없어요.
00:47제가 조국 대표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국 대표 니 왜이카노? 잘못했다 안카고 실없는 소리만 하노? 언제 정신 차릴라 카노? 조국
01:05대표 야호
01:14리셋느 야호라고 올린 조국 전 대표 이 야호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 야호는 아니고 뭐 좀 안녕 이런 인사의
01:23의미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이 얘기가 나왔어요.
01:25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정말 진심 어린 사과라든지 응원보다는 끝까지 사실상 조롱하는 투였지 않습니까? SNS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으킨 게
01:37조국 전 의원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1:41한때 우리 젊은이들을 향해서 뭐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는 식으로 해서 많은 젊은이들을 상대로 해서 좌절을 안겨줬던
01:50SNS 역시 있었습니다.
01:52그리고 이번에 역시 SNS를 통해서 특정 걸그룹뿐만 아니라 그런 사투리를 쓰는 지역 사람들에게도 전체를 공격하는 글로 썼습니다.
02:01그래놓고서는 마지막에 그냥 야호 뭐 하자는 겁니까? 정치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이나 소위 형벌을 그렇게 오랫동안 예를 들어서 형벌을 집행받고 다시 정치권에
02:14나오고 나서도 아 이분은 변함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8그리고 정치권이 국민들에게 정말 말로 위로가 되는 게 아니라 말로 이렇게 상처를 주는구나라는 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에
02:27우리가 저부를 보면서 정말 반명교사로 삼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2:32박지원 의원이 얼마 전에는 조국 전 대표가 외롭고 고독한가 보다라고 했는데 오늘은 외국에 좀 나갔다 오면 좋겠다라는 얘기까지 했어요.
02:41사실은 좀 부적절했죠.
02:45이거를 그냥 완전 환원주의적인 시각이잖아요.
02:47즉 말하자면 요만한 단편적인 걸 보고 전체를 해석하려고 하는 그런 환원주의적인 시각에서
02:55이거를 또 이게 팔로워도 많고 약간 팬덤 현상도 있는 그런 전 대표시잖아요.
03:03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본인의 말 한마디 그다음에 글 한 자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고
03:10또 이 글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받고 있는지는 다시 되새겨볼 필요가 있고
03:18그리고 리셋르의 응원 구호가 야호 아니에요.
03:27그거를 또 마지막에 리셋르 야호 이렇게 딱 쓴다는 게 납득이 좀 안 되고요.
03:36좀 약간 창피스럽다.
03:38이런 부끄럽고 창피스럽다.
03:40이런 생각이 들어요.
03:41그러니까 이제 박지원 대표님께서도 전 대표님께서도 정말 조국 전 대표를 응원하고
03:48이런 입장에 있어서 외국에라도 나갔다 오시라.
03:52이런 말을 할 정도면 얼마나 부끄러운 표현인지 이걸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03:59리셋르는 이번 논란 이후에 거기 역주행하면서 차트 1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04:04이 부분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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