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의 공격 역량을 약화하기 위해 추가 공습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0:06반격에 나선 이란은 미군의 공격으로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며 호르무즈 해업에 불안정을 초래한 건 미국이라고 비난했는데요.
00:14워싱턴 연결에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6홍상희 특파원,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에 나섰죠?
00:22미 중부서령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호르무즈 해업에서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00:32로이터통신은 호르무즈 해업의 관문인 이란 반다르 아빠스와 캐슘섬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00:40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미군의 침략에 대응해 미국을 공격했다며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00:47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미군의 공격으로 지난 몇 달 동안의 모든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비난했습니다.
00:55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의 조치에 공개적으로 개입해서 호르무즈 해업의 불안정을 다시 초래했다고 말했습니다.
01:03앞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 재봉세를 선언했지만
01:07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업은 열려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01:12또 이란이 어제 최근 무력 충돌과 관련해 협상에서 합의해놓고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을 공격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1:21나토 주재의 미국 대사는 이란이 선박을 공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압도적인 무력으로 대응할 거라며
01:27이란을 향해 내부 정비를 하라고 경고했습니다.
01:30들어보시겠습니다.
01:51미국은 호르무즈 해업이 폐쇄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01:55이란은 통항 불가 입장을 밝혔죠.
01:59그렇습니다.
02:01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통항 관리를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업청은
02:04오늘 호르무즈 해업이 폐쇄됐다고 다시 재확인했습니다.
02:09미군의 불법적인 이동 때문에 통항이 불가능하다면서
02:12안정이 회복되면 이란을 통해 통항 허가가 재개될 거라고 설명했는데요.
02:17발표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02:39호르무즈 해업
02:48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02:52어제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가 대국민 메시지에서 복수를 다짐했는데
02:57이란의 보수 매체는 오늘 복수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03:01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 등 13명을 지명하기도 했습니다.
03:05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총리 등 유럽 지도자들도
03:10복수 대상에 포함했는데
03:12이란은 미국의 공격 당시 미군 항공기의 영공 통과를 허용했다며
03:17이들 유럽 국가들을 비난해 왔습니다.
03:1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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