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열린 첫 월드컵 8강전 프랑스와 모로코가 맞붙었는데 프랑스가 2대0 승리를 거두며 4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00:08결승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선주에 오른 은바팬은 전반전의 페널티킥을 놓치기도 했는데요.
00:14이번 월드컵에서 페널티킥 성공률은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19이유가 뭔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242026 북중미 월드컵 8개 팀이 4강행을 놓고 벌이는 진검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00:30오늘 8강 첫 경기로 프랑스와 모로코가 맞붙었는데요.
00:34후반 60분 은바팬 선제골과 덴벨레 추가골로 프랑스가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00:404년 전 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던 두 팀, 모로코는 서륙을 노렸지만 프랑스의 높은 벽을 또 한 번 실감하며 고국으로 돌아가게 됐는데요.
00:50선제골을 넣으며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등극한 은바팬. 위기도 있었습니다.
00:56전반전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벼랑 끝에 몰리기도 했는데요.
01:04골대 오른쪽을 노리고 낮게 깔아찼으나 모로코 골키퍼 야신분우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01:11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도 페널티킥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데요.
01:16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2차전과 16강전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기록했습니다.
01:23단일 월드컵에서 두 번의 페널티킥 실축을 기록한 건 메시가 처음입니다.
01:28메시는 지금까지 6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8차례 페널티킥에 도전했으나 단 4차례의 골을 넣으며 성공률 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1:39얻어내기만 하면 골이라고 여겨지던 페널티킥.
01:42이젠 옛말이 됐습니다. 수치로도 증명되는데요.
01:46스포츠 데이터 전문 매체 옥차에 따르면 이번 대회 16강전까지 경기 중 선언된 페널티킥은 총 31개인데
01:53그 중 10개를 놓치며 성공률은 67.7%를 기록했습니다.
01:59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취재치입니다.
02:03옥타는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꼽았습니다.
02:08최근 골키퍼들은 상대 키커의 습관과 방향을 분석하고 심리전과 타이밍 싸움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건데요.
02:17또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키커는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과 싸우지만
02:23골키퍼는 못 막아도 본전, 막으면 영웅이 되기 때문에 심리적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2:29이번 월드컵은 16강전까지 경기당 2.94골로 역대급 골잔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02:37가장 확실한 득점 기회로 여겨지는 페널티킥에선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02:42남은 경기에서도 페널티킥은 승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