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과 충남 지역에 2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토사 유출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89.15 전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야산 비탈면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왕복 4차선 도로를 덮치면서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19토사가 주민들이 주차한 차량까지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0:24유성구는 오전 7시 49분 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우회를 당부했으며 굴착기 등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00:36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새벽부터 주민들의 차량 이동을 지원했습니다.
00:42주민들은 이전에는 없던 토사 유출이 발생했다며 추가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00:46특히 아파트 후문 인근에는 어린이집과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이 있어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00:55전날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대전 세종 충남 곳곳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1:02이날 오전 11시 기준 충남에서는 풍수에 신고 229건, 대전에서는 54건이 접수됐으며
01:10충남 공주시 동학사 인근 식당과도 계곡물이 불어나 침수됐습니다.
01:16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01:20누적 강수량은 천안 262.0mm, 계룡 246.5mm, 세종고운 235.5mm, 대전장동 230.0mm를 기록했습니다.
01:39기상캐스터 배혜지
01:4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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