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가 신중론으로 지금 그래픽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모건 스탠리 쪽의 신중론을 보면 반도체 주가가 마냥 오를 수는 없다. 그렇다고
00:10해서 반도체 기업의 성장세가 꺾일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약간 다른 이야기일 것 같은데 교수님 보시기에는 이
00:18주가와 성장세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00:21결국은 성장률이 얼마나 될 거냐에 대한 이야기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정점 논의가 나오는 것은 반도체 성장률이 떨어질 것이 아니냐.
00:30중국에 대한 반도체 공급도 하나가 있을 수 있고 데이터 센터 같은 수요가 좀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에 반도체 수요가 예전보다는
00:37빨리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그런 이야기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1그렇기 때문에 기술주 UBS도 이야기한 기술주 변동성이 앞으로 유지가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성장률이라는 것은 굉장히 주가의 영향이 크거든요.
00:491, 2% 변화하는 것들이 누적이 돼서 결국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단기 매출보다는 성장률 변화는 굉장히 큰 지수라고
00:57보시면 될 것 같고
00:58이 성장률에 대해서 사실 전망치들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그리고 중국이 얼마나 이것을 차지할지에 대한 그런 생각까지 갑자기 겹쳐있다 보니까
01:07이 전망치들이 흔들리게 되고 전망치들이 흔들리는 것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01:12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한국이라든지 특히나 대만 이런 반도체 주식들이 많이 올랐다라는 이야기들이 있으면서
01:20다른 쪽으로 당연히 좀 덜 오른 주식들로 올라가는 자본 흐름까지 겹치다 보니까 주가가 좀 빠지는 양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냐.
01:27이런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28알겠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워낙 빠르게 상승하다 보니까 이런 우려가 나온 게 아닌가 싶은데요.
01:33실제로 디램의 최근 영업이익률은 80%가 넘는다고 하죠.
01:38이거는 어떻게 봐도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01:41그러다 보니까 지금 삼성전자의 주가가 27만 원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01:46그렇다면 결정적으로 다시 오를 계기가 있을까요?
01:50사실 이제 영업이익 차원에서는 오를 계기가 있다고는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01:54결국은 삼성전자라든지 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이
01:58작년에 비해서 올해 영업이익 성장세가 굉장히 컸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2:02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장기 계약 같은 것들이 늘다 보니까
02:063분기, 4분기에도 삼성전자라는 하이닉스 영업이익이
02:10글로벌 최대 수준을 달성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14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워낙 수익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17아니면 밸류에이션 지표라고 이야기하죠.
02:20가격과 수익 규모를 맞추다 보면 가격이 어느 정도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02:25이것이 올해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3년, 4년은 갈 수 있는
02:29갈 수 있는 사이클이라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32영업이익에 따라서 삼성전자라든지 하이닉스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은
02:37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38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드린 것처럼 글로벌 자금 흐름이라든지
02:42성장률에 대한 어떤 기대감들의 불확실성 이런 것들이 커지다 보니까
02:46자금에 따라서 주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상황이 굉장히 커졌다.
02:52결국은 오를 수도 있지만 내릴 수도 있는 단계적으로 내릴 수도 있는
02:55이런 과정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57알겠습니다.
02:58여기서 결정적으로 또 영향을 미치는 게
03:00계속적으로 저희가 어제도 전해드렸던 소식인데요.
03:03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들 이게 굉장히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03:07일주일 동안의 자금 흐름을 봐도 퍼센트라든지 수익률 자금
03:12다 굉장히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03:14지금 굉장히 문제가 되는 것이 기초 자산이라고 이야기하죠.
03:18레버리지 같은 건 파생 상품이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03:20기초 자산은 삼성전자 레버리지면 삼성전자라고 볼 수가 있는데
03:24오히려 레버리지의 거래량이 삼성전자 주식보다 많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03:30기초 자산에 비해서 워낙 파생 상품에 투자가 굉장히 크게 일어나고 있고
03:34이 파생 상품에 투자가 크게 일어나는 것이 결국은 단타 투자라는 이야기거든요.
03:38단타 투자라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39수익이 오를 때는 또 많이 사서 갑자기 오르지만
03:41수익이 낮을 때는 또 많이 팔면서 갑자기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03:44주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03:45실제 최근 하향 흐름 때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03:50이런 이야기가 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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