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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4년 전 2022년 태풍 힌남노가 발생한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하주차장에서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지하주차장에 있는데 물이 갑자기 들이차면 어떻게 대응해야겠습니까?

◆이영주> 기본적으로 지하주차장에 침수히는 상황을 인지했다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안 되는데요. 많은 분들께서는 내 차를 빨리 꺼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내려가시지만 이미 내려간 상황이라면 이미 물이 차 있는 상황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를 빼지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본인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지하로 내려가서는 안 되겠고요. 또 지하에 있는 상황에서 침수가 시작됐다고 한다면 빨리 계단을 이용해서 높은 층으로 이동하시는 게 좋은데요. 간혹 지하주차장 같은 경우에 당황해서 차들이 드나드는 주차램프 쪽으로 위로 올라가야지 하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램프를 통해서 계속 물살이 흘러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빠르게 이동하기도 어렵고 물살에 의해서 휩쓸리면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 침수시에는 반드시 계단을 통해서 대피한다고 명심하시면 좋겠고요. 건물에서도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상황을 안내할 때도 침수가 됐습니다라는 부분에 말씀드리는 거에 더해서 침수가 됐으니 지하층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도 꼭 함께 전달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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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4년 전, 2022년 태풍 흰남로가 왔을 때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하주차장에서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0:08지하주차장에 있는데 물이 갑자기 들이찬다거나 그렇게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겠습니까?
00:13일단 기본적으로 지하주차장에 물이 침수가 되는 상황을 인지했다고 한다면 지하주차장으로는 절대 내려가서는 안 되는데요.
00:20많은 분들께서는 내 차를 빨리 꺼내야 되겠다 생각을 해서 내려가시지만 이미 내려간 상황이라면 이미 물이 차 있는 상황이 될 겁니다.
00:28그렇기 때문에 차를 빼지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또 본인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지하로 내려가서는 안 되겠고요.
00:35또 지하에 있는 상황에서 침수가 됐다, 침수가 시작됐다고 한다면 빨리 계단을 이용해서 높은 층으로 이동을 하시는 게 좋은데요.
00:42지하주차장 같은 경우에 당황하셔서 차들이 드나드는 주차 램프 쪽으로 위치 위로 올라가야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00:50이런 경우에는 램프를 통해서 계속 물살이 흘러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빠르게 이동하기도 어렵고
00:58또 물살에 의해서 휩쓸리면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 침수 시에는 반드시 계단을 통해서 대피를 한다.
01:04꼭 명심하시면 좋겠고요.
01:05또 건물에서도 지하주차장에 침수가 되는 상황을 안내할 때도 침수가 됐습니다라는 부분들을 말씀드리는 것에 더해서
01:13침수가 됐으니 지하청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경고의 어떤 메시지도 꼭 함께 전달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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