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07-08 08:44:53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엔 최대 200mm의 비가 내릴 거라고 전망했는데요. 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기상청 예보를 보면 최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 강수량이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죠?
[이영주]
200mm라고 하면 우리나라 1년 연평균 강수량이 1200~1300mm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하루에 200mm 정도가 내린다고 하면 1년 동안 내리는 양의 6분의 1 정도가 하루에 내린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분명히 있고요. 여기서 주목해야 되는 것들은 이 200mm가 하루종일 온다면 그렇게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텐데 한두 시간 안에 70~100mm 이상 강한 극한호우처럼 내리는 경우에는 피해가 훨씬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비가 내리는 경우에는 배수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일시적인 배수장애, 이런 것들로 인해서 도심 내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요. 산간지역은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경우에 산사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도심이라든지 산간지역 가리지 않고 대비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위험한 지역이 더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곳을 꼽아볼 수 있을까요?
[이영주]
산간지역, 산에 인접해 있는 사면 부분, 인근해 있는 마을들이런 곳들은 굉장히 위험성에 노출될 수 있고요. 저지대, 이를테면 주변에 하천, 강이 있는 지역들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요.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이런 지역이 아니더라도 침수가 발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더 조심해야 되는 부분 이외의 지역도 항상 주의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산사태를 짚어주셨는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풍수해 인명피해 가운데 산사... (중략)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809053849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07-08 08:44:53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엔 최대 200mm의 비가 내릴 거라고 전망했는데요. 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기상청 예보를 보면 최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 강수량이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죠?
[이영주]
200mm라고 하면 우리나라 1년 연평균 강수량이 1200~1300mm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하루에 200mm 정도가 내린다고 하면 1년 동안 내리는 양의 6분의 1 정도가 하루에 내린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분명히 있고요. 여기서 주목해야 되는 것들은 이 200mm가 하루종일 온다면 그렇게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텐데 한두 시간 안에 70~100mm 이상 강한 극한호우처럼 내리는 경우에는 피해가 훨씬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비가 내리는 경우에는 배수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일시적인 배수장애, 이런 것들로 인해서 도심 내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요. 산간지역은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경우에 산사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도심이라든지 산간지역 가리지 않고 대비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위험한 지역이 더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곳을 꼽아볼 수 있을까요?
[이영주]
산간지역, 산에 인접해 있는 사면 부분, 인근해 있는 마을들이런 곳들은 굉장히 위험성에 노출될 수 있고요. 저지대, 이를테면 주변에 하천, 강이 있는 지역들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요.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이런 지역이 아니더라도 침수가 발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더 조심해야 되는 부분 이외의 지역도 항상 주의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산사태를 짚어주셨는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풍수해 인명피해 가운데 산사... (중략)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809053849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03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최대 200mm의 비가 내릴 거라고 전망했는데요.
00:08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00:11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지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십니까.
00:17기상청 예보를 보면 최대 200mm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00:22이 정도 강수량이면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죠?
00:24네, 맞습니다. 200mm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1년 연평균 강수량이 한 1200에서 1300mm 정도 되거든요.
00:31그러면 하루에 200mm 정도가 내린다는 건 1년 동안 내려야 되는 비가 한 6분의 1 정도가 하루에 내린다는 거기 때문에
00:37굉장히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발생할 우려 분명히 있고요.
00:42여기서 또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것들은 이 200mm가 하루 종일 온다면 사실은 그렇게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 텐데
00:48한두 시간 안에 7, 80mm, 거의 100mm 이상 강한 극한 홍보처럼 내리는 경우에는 사실 피해가 훨씬 더 커질 수가 있습니다.
00:56왜냐하면 이렇게 비가 내리는 경우에는 배수 시설이 워낙에 잘 돼 있다 하더라도
01:00사회상 일시적인 어떤 배수 장애, 이런 것들을 위해서 도심 내의 침수, 이런 것들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요.
01:06또 산간 지역 같은 경우는 이렇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경우에
01:09산사태 피해라든지 이런 것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들 충분히 있기 때문에
01:13도심이라든지 산간 지역 가리지 않고 대비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01:18특히 위험한 지역이 더 있을 것 같은데요.
01:22어떤 곳을 꼽아볼 수 있을까요?
01:24기본적으로는 사실 산간 지역, 산에 인접해 있는, 사면 부분이라든지 거기에 인근에 있는 마을들,
01:30이런 것들은 사실 굉장히 위험성에 노출될 수 있고요.
01:32또 저지대라든지, 또 이를테면 주변에 하천이라든지 강이 있는 이런 지역들 같은 경우는
01:39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데요.
01:41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최근에 이런 집중호우들, 이런 것들이 발생하면서
01:45사실 이런 지역이 아니더라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들이 있기 때문에
01:50특히 더 조심해야 되는 부분 이외의 지역도 항상 주의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1:55산사태를 짚어주셨는데 지금 제주를 지배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02:03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풍수의 인명피해 가운데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많았다라고 하는데요.
02:08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02:09기본적으로 산사태 같은 경우는 사실 갑작스럽게 발생을 하기 때문에
02:14사실 대피할 결을, 이런 부분들이 사실 상대적으로 짧다.
02:18그래서 사실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인 부분들이 사실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02:22인명피해로 바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02:25또 산사태 같은 경우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02:27즉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들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02:30예측하기가 굉장히 좀 어려운 부분들도 있거든요.
02:32미리 예측하고 또 충분한 시간들이 있다면
02:35대피에 대한 부분들이나 이런 것들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02:38사실 인명피해가 적어질 텐데요.
02:40그러지 못한 특수성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2:43또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에는
02:45또 예상보다 빠르게 또 이렇게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02:49인명피해가 훨씬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52네, 완전히 예상은 어렵겠습니다만
02:55그래도 산사태에는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요.
02:58어떤 증상이 있고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짚어주시죠.
03:02네, 기본적으로 산사태의 전조 증상이라고 한다면
03:04산의 사면 부분 이런 곳에서 갑작스럽게 물이 솟구쳐 나온다거나
03:08또 이를테면 계곡이라든지 이런 곳들에 물이 갑자기 또 마르는
03:11갑자기 물이 끊기는 이런 현상들도 산사태의 어떤 증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3:16또 실제로 바람이 불지 않았는데도 나무들이 심하게 흔들린다거나
03:19또 땅울림이라고 하는 우르르 하는 이런 소리들이 들리기도 하는데요.
03:23이러한 상황들이 된다면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구나 생각하시고
03:27즉시적으로 대피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03:30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집에 있는 상황에서 이런 상황들, 위험증으로 인지했다면
03:34집에 가스라든지 전기 이런 것들을 빨리 잠그신 이후에
03:38가까운 대피소라든지 혹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높은 지대에
03:41이런 곳으로 이동을 하시는 게 좋은데요.
03:43이동을 하실 때도 사실 대부분은 산사태니까 산이 무너지면서
03:47아래쪽으로 쓸려 내려온다고 생각하시니까
03:49더 낮은 쪽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03:51하방 쪽보다는 수직적으로 산의 경사면의 수직 방향으로
03:55옆쪽으로 대피를 하시는 게 더 안전하실 수가 있고요.
03:58혹시라도 집 안에 있는 상황에서 이런 산사태를 겪게 되신다면
04:02오히려 하부 쪽에 낮은 층에 있는 것보다는
04:04높은 층에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전하거든요.
04:06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대피를 못하셨다면
04:08집에 높은 쪽으로 올라가시는 게 오히려 안전하시겠습니다.
04:12산사태를 맞닥뜨리는 상황이다 하면
04:14옆으로 피한다라고 이해를 하는 게 쉽겠군요.
04:17그리고 산사태 다음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게 하천재해인데요.
04:22지금 3년 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떠오르기도 하는데
04:25이렇게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04:28기본적으로 하천의 수위 상승이 굉장히 급격하고 빠르게 이루어지거든요.
04:32그래서 이런 부분들 한마디로 하천 주변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04:35하천 수위에 대한 부분들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잘 확인을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04:41그래서 재난방송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인터넷으로 요즘은 이런 상황들을 확인할 수가 있으니까요.
04:46이런 것들 예의주시하시는 것들 필요하겠고요.
04:48또 이런 경우에는 내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오는 상황보다도
04:52또 이 하천의 상부 지역에 비가 얼만큼 많이 내렸느냐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4:57왜냐하면 상부 지역에 많이 비가 내렸을 때
04:59이런 것들이 사실 하천을 통해서 수위가 상승되면서
05:02우리 지역까지 피해를 미칠 수 있기 때문에요.
05:05인접한 하천이라든지 이런 강의 상류 지역의 강후 상황
05:09이런 것들도 정확하게 잘 확인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05:12또 한편으로는 주변의 재방이라든지
05:14또 이런 것들에 혹시라도 부실한 부분이 있거나
05:16혹은 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05:18즉시적으로 신고하셔서 조치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들
05:22또 한편으로는 비가 많이 올 때 하천의 산책로라든지
05:25또 이럴 때면 교량 하부라든지
05:27또 이럴 때면 둔치 주차장 이런 것들이 접근하시는 것들은
05:30절대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05:32우리 집 주변이나 혹은 어떤 도로 주변에 하천이 있다면
05:36이쪽뿐만 아니라 그 상부의 날씨까지도
05:38미리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고요.
05:42그리고 지하차도에 물이 조금 고여 있는데
05:44그래도 그냥 지나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가
05:46참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우리가 종종 보지 않았습니까?
05:50경찰이나 어떤 방제 당국의 통제에 잘 따라야겠죠?
05:53기본적으로는 통제가 이루어졌다면
05:55통제에 잘 따르는 건 당연하고요.
05:57사실은 또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면서
05:59지하차도에 침수가 됐을 때는
06:01즉각적인 통제가 안 될 수도 있거든요.
06:03그렇다면 해당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린다면
06:05침수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06:07가급적이면 지하차도가 아닌
06:08다른 우회할 수 있는 도로로 이동을 하시는 게
06:11가장 좋겠습니다.
06:12또 실제로 진입을 했을 때
06:14당시에 침수가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라면
06:17즉시적으로 차량에서 내리시는 게
06:19굉장히 중요하겠고요.
06:20또 굉장히 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06:21도로면을 타고 굉장히 빠르게 물이 모여들기 때문에
06:24침수가 굉장히 급격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06:26잠시도 기다리시지 마시고
06:28빨리 지하차도에서 나오셔야 되는데
06:29나올 때 이제 물을 해치면서 나오시기가
06:31상당히 어려울 수 있거든요.
06:32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가장자리 쪽에
06:35혹은 또 거기에 난간이라든지
06:36가드레일 같은 것들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있다면
06:38이런 것들을 잘 잡으시면서
06:40사실 빠르게 나오시라
06:42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43사실 차가 또 고가의 자산이기도 하고
06:46거기 안에 여러 가지 물건도 있다 보니까
06:48물이 어느 정도 잠기더라도
06:49포기를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06:51그런데 물이 좀 차게 되면
06:52문이 안 열린다고 들었거든요.
06:54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습니까?
06:55사실 과거에는 문이 안 열릴 때는
06:58바깥에 수압이 강하기 때문에
06:59그 수압 때문에 안 열린다고
07:01그렇기 때문에 안쪽에 물이 어느 정도
07:03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07:04무릎에서 허리 정도까지 찰 때까지
07:06기다렸다가 문을 열면 열리기 때문에
07:07그렇게 열라고 했는데요.
07:09사실은 물이 급격하게 차오른 상에서
07:11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
07:13이런 사람들은 사실 많지 않거든요.
07:14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07:15만약에 문이 안 열린다면
07:17유리창을 깨거나
07:18혹은 또 이를테면 선루프를 열어서라도
07:19차 안으로 일단 빨리 대피를 나와야 된다.
07:22그래서 이를테면
07:23비상탈출용 망치
07:24혹은 또 이런 것들이 없다면
07:25운전석 헤드
07:27머리 받침대를 뽑아보시면요.
07:29거기에 쇠 기둥이 있거든요.
07:30쇠 기둥 부분이 뾰족하게 돼 있으니까
07:33그런 것들을 이용해서라도
07:34유리창을 깨고라도
07:36빨리 차량에서 나오시는 게 중요하다.
07:38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7:39지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영상을
07:42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07:43지금 실제로 실험을 해보는 인력이
07:46안에서 발로 유리를 강하게 차지만
07:49깨지지 않습니다.
07:51맞습니다.
07:51그래서 또 유리를 깨는 요령들이 있는데요.
07:53저희 지금 보면 머리 받침에
07:54뾰족한 쇠 기둥분으로 깨는데요.
07:56유리창을 타격할 때 많은 분들께서는
07:58가운데 부분을 타격해야지 잘 깨진다고 생각하지만
08:02사실상 가장자리 부분을 강하게 충격하는 것들이 더 잘 깨지거든요.
08:06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뾰족한 금속성 물체라든지
08:09혹은 또 이렇게 머리 받침대로 가격을 하실 때는
08:11차량에 고정돼 있는 태주리 부분을 강하게 타격하시라 말씀드리겠습니다.
08:15유리의 가장자리 부분, 그쪽을 공략하는 것이 맞다라는 말씀이시고요.
08:21그렇다면 배수시설도 항상 문제로 지적이 되는데
08:24담배꽁초라든지 쓰레기라든지 이런 게 하수시설에 많이 막혀있는 경우도 있잖아요.
08:30평소에 어떤 대비가 필요하겠습니까?
08:31기본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사실 우리가 배수용량들이 부족하다
08:35이런 것들을 많이 얘기하기 때문에 우수관로를 정비하고
08:37또 이런 것들을 확대하는 사업들도 있지만
08:39사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08:41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있는 배수시설이라도 잘 쓰려면
08:45말씀하신 빗물바지 이런 것들이 사실 잘 정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요.
08:49평상시에 정비가 안 돼 있다면 이런 부분들이 막혀 있어서
08:52물이 빠지지 않아서 침수가 되는 이런 피해들이 발생을 합니다.
08:55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 앞두고
08:58지금 같은 시기에 이럴 때 자기 주변에 있는 빗물바지
09:01이런 것들이 막힘 상태가 없는지 잘 확인하셔야 되겠고요.
09:04또 어떤 상가라든지 또 어떤 지역 같은 경우는
09:07여기서 쓰레기를 버리고 혹은 또 냄새가 올라오고 하니까
09:09이런 빗물바지에 덮개를 설치한 경우들도 있거든요.
09:12그런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이런 덮개들도 제거해 주시고
09:15이런 부분들이 또 겉에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09:19안쪽에 물이 막혀 있는 상황들도 있거든요.
09:22그래서 혹시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물을 좀 부어보셔서
09:25잘 내려가는지 이런 것들도 확인하시면서
09:27만약에 막힘 상태가 있다면 이런 것들 지자체에 신속하게 연락하셔서
09:31이런 것들 청소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9:35앞서 교수님께서도 저지대에 있는 분들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
09:39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9:41이 지하공간 침수, 이걸로 인한 안타까운 일도
09:44우리가 종종 보도로 보지 않습니까?
09:46요즘 물마귀판으로 침수를 막는 경우도 있는데
09:50이게 없는 집도 많거든요.
09:51어떻게 해야겠습니까?
09:52기본적으로는 사실 물마귀판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09:56지표면에 있는 물들이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을 막아주기 때문에
09:59침수가 되는 가능성들을 상당 부분 지연시켜주거나
10:02막아주는 이런 효과들이 있거든요.
10:04물론 물마귀판을 했다고 해서 사실은
10:06전혀 침수가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10:09왜냐하면 만약에 물마귀판보다 높은 수위가 형성이 됐을 때
10:12월수가 되면서 침수가 발생할 수도 있고
10:14또 한편으로는 저지대 같은 경우는
10:16이렇게 바깥에서 물마귀판 이런 곳을 설치한 곳으로 물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10:20사실은 역류 현상, 한마디로 하수도 우수배관이 역류하면서
10:24집안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10:27이런 부분들을 좀 유념하셔야 되겠고요.
10:30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사실 물마귀판이 없는 곳이라고 한다면
10:33집중호우가 내리는 예보가 된 시기에는
10:35잠시 다른 거초를 이동하시는 것이 더 안전하겠고요.
10:39또 물마귀판을 설치 안 했더라도
10:41사실 항상 야간에라도 거기에 주거하시는 경우에
10:44사실 기상정보라든지 비가 들이치는 상황들 확인하시고
10:47확인 즉시 바로 대피를 하실 수 있게끔 하는 준비를 해놓으시는 것들
10:51이런 것들은 필요하겠습니다.
10:53그리고 4년 전, 2022년 태풍 흰남로가 왔을 때
10:57포항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하주차장에서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11:02지하주차장에 있는데 물이 갑자기 들이찬다거나
11:05그렇게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겠습니까?
11:07일단 기본적으로 지하주차장에 물이 침수가 되는 상황을 인지했다고 한다면
11:11지하주차장으로는 절대 내려가서는 안 되는데요.
11:14많은 분들께서는 내 차를 빨리 꺼내야 되겠다 생각을 해서
11:17내려가시지만 이미 내려간 상황이라면
11:19이미 물이 차 있는 상황이 될 겁니다.
11:22그렇기 때문에 차를 빼지도 못하는 상황
11:24그리고 또 본인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11:26절대 지하로 내려가서는 안 되겠고요.
11:28또 지하에 있는 상황에서 침수가 됐다, 침수가 시작됐다고 한다면
11:32빨리 계단을 이용해서 높은 층으로 이동을 하시는 게 좋은데요.
11:35지하주차장 같은 경우에 당황하셔서 차들이 드나드는 주차 램프 쪽으로
11:40이렇게 위치 위로 올라가야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11:44이런 경우에는 램프를 통해서 계속 물들이, 물살이 흘러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11:49정상적으로 빠르게 이동하기도 어렵고
11:51또 물살에 의해서 휩쓸리면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11:54지하 침수 시에는 반드시 계단을 통해서 대피를 한다.
11:57꼭 명심하시면 좋겠고요.
11:59또 건물에서도 지하주차장에 침수가 되는 상황을 안내할 때도
12:04침수가 됐습니다라는 부분들을 말씀드리는 거에 더해서
12:07침수가 됐으니 지하층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경고의 어떤 메시지도
12:11꼭 함께 전달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12:14경고도 좀 더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겠군요.
12:17그러면 지금 오늘 주의해야 되는 점을 상당히 여러 개 말씀해 주셨는데
12:22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강조를 해 주실까요?
12:25최근 들어서는 비가 집중적으로 오기 때문에
12:27사실 과거에 침수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들도
12:31침수 피해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2:33사실 재산 피해는 어쩔 수 없더라도
12:35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들은
12:37사실 각자가 안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상정보라든지
12:40또 안전할 수 있는 행동요령 이런 것들을 잘 지키시는 거거든요.
12:43그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비가 많이 오는 때
12:46바깥 외출을 삼가하신다든지
12:48또 가려고 하는 곳들이 침수 지역이라면
12:50우회에서 가시는 것들
12:51또 침수된 지역을 가로질러서 가는
12:53보행하는 것들을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들
12:55이런 것들만 충분히 하신다고 하더라도요.
12:58인명 피해는 막을 수 있으니까
12:59각자 이런 기상정보라든지
13:01안전정보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13:05유비 무환이다라고 기억을 꼭 해야겠습니다.
13:08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지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3:10고맙습니다.
13:11고맙습니다.
13:11고맙습니다.
13:11고맙습니다.
13:1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