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전 총리, 어제 자기 정치의 폐해라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하면서 포문을 열었었죠.
00:05남탓만 한다, 계엄 해제 표결 불참 이유를 밝히라는 친정청래에게 반발에는 꼭 대장동 때 국민의힘을 보는 것 같다고 받아치면서 오늘도 공세를
00:14이어갔습니다.
00:15저는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사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00:19그래서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00:23일단 허위 사실입니다.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00:28그러자 네거티브 안 하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며 대응을 자제하는가 싶던 정청래 전 대표도 하루 만에 태세를 바꿨습니다.
00:36자신이 자기 정치를 했다는 김 전 총리 비판에 대해 SNS를 통해 조목조목 반박한 건데요.
00:42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현직 국무총리가 상황과 처지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같은 발언을 해서 평지 풍파를 일으킨 게 대표적인 자기
00:50정치 사례라고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00:52김 전 총리는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토론회를 한 뒤 질의응답도 예고했는데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00:59정청래 전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로 출마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1:03송영길 전 대표는 내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예고했고요.
01:08친문재인계 고민정 의원도 내일 당대표에 출마하기로 해 당권 레이스 한층 가열될 전망입니다.
01:14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런 과열 양상을 의식한 듯 멸칭 사용 등 단합을 해치는 과도한 비방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오늘
01:22경고장을 보냈습니다.
01:24또 2018년 폐지된 청년 최고위원직을 되살리고 당대표 선출 시 여러 후보에게 선호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는 선호투표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