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르헨티나에 아깝게 졌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은 카보 베르데 대표팀이 고국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00:09멕시코와 한판 승부를 앞둔 잉글랜드팀은 비아그라 복용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00:14월드컵 이모저물을 신웅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0카보 베르데 축구선수들이 트럭을 개조한 차량을 타고 코도 프라이아에 입성했습니다.
00:26인구 50만명의 작은 섬나라지만 많은 인파가 모여 국기를 흔들며 자랑스러운 대표팀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00:36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오른 카보 베르데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며 전세계 축구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00:47특히 철벽수문장 보지냐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은 귀국길에서도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00:54멕시코시티에 입성한 잉글랜드팀에게 엉뚱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01:17인글랜드팀이 고산지대 적응을 위해 발기부전제를 복용하려 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한 것이 큰 뉴스가 되자 선수들도 재치로 받아칩니다.
01:44이란이 미국의 부당한 월드컵 대우를 비난하는 성명을 또 발표했습니다.
01:49이란 축구연맹은 미국이 참가국의 지원은 고사하고 입국 제한 조치로 불필요한 장애물을 만들어 스포츠 정신을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2:01이란은 역사상 가장 참담한 월드컵 대회 중 하나였다며 정치적 간섭, 차별적 관행, 인종차별을 드러내는 장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2:11YTN 신홍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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