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사업이 내일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00:07올해는 1,300만 개 정도로 공급하며 수요를 측정해본다는 계획입니다.
00:11염혜원 기자입니다.
00:16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생리대가 내일부터 배치됩니다.
00:20일단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경기 광명시와 수원시, 목포, 구미, 제주 등 전국 지자체 12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됩니다.
00:31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 500여 곳에 자동과 수동지급기 700대가 설치됩니다.
00:56포장 겉면에 공공생리대임이 표기돼 있고, 한 팩에 중형생리대 2개가 들어있습니다.
01:03올해 모두 1,300만 개를 공급할 예정으로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하여 비치합니다.
01:10무분별하게 가져가는 걸 막기 위해 수동지급기는 관리인력이 충분한 곳에 설치하고,
01:15자동지급기는 한 번 생리대가 나온 뒤 재가동하기까지 20초씩 대기시간이 걸리도록 설정했습니다.
01:24중고 플랫폼에 되파는 행위도 원천 차단할 방침입니다.
01:28중고 거래나 오남용 이용이 없도록 당근 같은 데에 거래지한 품목으로 지정하도록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01:41성평등가족부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을 통해 공급 채널을 다변화해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9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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