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합니다.
00:05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 등도 곧 출마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0국민의힘은 오늘 윤리위원회를 열어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
00:16양동훈 기자입니다.
00:20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손꼽혀온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송영길 전 대표.
00:26이들 중 김민석 전 총리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00:35김 전 총리는 오늘 오전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와 국회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어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00:45민심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다른 당권 주자들 역시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50정청래 전 대표는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는데
00:581인 1표제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연일 언급하며 선명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1:05국회 토론회 참석 등 외교 안보 분야 전문성을 부각하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01:11오늘 국회 국방위 전체에 의해 처음 참석합니다.
01:15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 징계 방침에 따라 윤리위원회가 열립니다.
01:21지난주까지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징계 요구안은 5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7특히 6.3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들이 우선적인 논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01:35당 최고윤 수석대변인은 징계는 원칙과 기준의 문제라며
01:40명백한 해당 행위는 징계가 있어야 한다는 장동혁 대표의 원론적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1:47다만 당내 중진인 5선 윤상현 의원은 법과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면 정치가 바로 설 수 없다며
01:53정치는 정치로 풀자며 징계 정치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01:58당내에서 여러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징계가 현실화할 경우
02:02당은 또다시 반장동혁과 친장동혁계로 갈라져 극심한 내분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02:09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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