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안동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30도 안팎의 찜통더위에 갇혔습니다.
00:07내일부터는 장맛비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1장하은 기자, 역대 세 번째로 늦은 장마, 이미 시작했는데요.
00:15비 대신에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00:18폭염특보 소식부터 전해주실까요?
00:20네, 오늘 오전 11시부터 경북 내륙 안동시 동남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0:26경북 안동 현재 기온 31.9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00:30강원 지역도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00:33강원도 삼척 신기면은 오후 1시 반 기온이 34.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00:40원주와 영월도 32도 넘는 기온 기록하고 있습니다.
00:44서울 낮 최고기온은 28.4도 기록했는데요.
00:47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1도 높은 29.4도입니다.
00:51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00:56격렬한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00오후부터는 수도권과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01:04예상 강소량은 최대 20mm입니다.
01:12네, 내일부터는 장마 정체전선이 전국에 영향을 미칠 걸로 보입니다.
01:18충청권과 영호남, 제주에 비를 뿌리다가
01:20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01:25내일과 모레 예상 강수량 살펴보면요.
01:28제주 산간 150mm 이상, 전남 남해안 지역이 12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
01:34충청은 80mm, 수도권과 강원, 대구 경북 지역이 60mm까지 예상됩니다.
01:41이번 장막비는 다음 주 중반까지 남북을 오르내리며
01:45전국에 영향을 줄 걸로 보입니다.
01:48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01:52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장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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