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진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국가장례식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2천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모즈타바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할 거란 관측이 높은데요,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도 장례식이 진행되는 모습인데 수도 테헤란, 시아파 성지 마슈하드 등에서 일주일간 열립니다. 최고지도자 장례식이 이렇게 길게 열리는 편입니까?
[백승훈]
이런 경우가 있었죠. 왜냐하면 이란 신형 민주주의 체제를 처음 만들었던, 이슬람혁명을 했던 호메인 장례식도 이렇게 길게 된 적이 있었고 2020년에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란혁명대의 특전사 사령관이었던 솔레이마니가 이라크에서 미국의 공격에서 죽고 나니까 장례절차를 길게 한 적도 있었고 그다음에 2024년에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 추락으로 인해서 서거했을 때도 이렇게 길게 한 적이 있었는데. 특별한 때나 하는 거지 이렇게 긴 장례절차는 이슬람적인 것은 아닙니다. 보통 이슬람에서는 죽고 나면 24시간 안에 매장하는 게 원래 관례거든요. 물론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3일 동안은 조문객을 받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빈소를 차리고 시신을 안치한 상황에서 3일 동안 조문객을 받고 나서 발인하는 것과 다르게 이슬람에서는 일단 24시간 내에 매장을 하고 3일 동안 빈소를 차려서 조문객을 받는 그런 방식으로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나 왕이 죽었을 때도 매장을 하는 과정에서 24시간 안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 사막에 가서 매장하는 풍습이 있어서 이번 것은 정치적 의식, 제례 이런 관점에서 정치적인 동원을 하기 위해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긴 장례를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면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란에서 진행되는 장례식 화면입니다. 한눈에 봐도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린 모습이 보이고 있고요. 규모도 잠깐 설명을 드렸지만 200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장례식 규모가 큰 것도 많이 들어보지 못했는데 보통 이렇게 인파가 많이 몰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백승훈]
비...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04142645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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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진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국가장례식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2천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모즈타바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할 거란 관측이 높은데요,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도 장례식이 진행되는 모습인데 수도 테헤란, 시아파 성지 마슈하드 등에서 일주일간 열립니다. 최고지도자 장례식이 이렇게 길게 열리는 편입니까?
[백승훈]
이런 경우가 있었죠. 왜냐하면 이란 신형 민주주의 체제를 처음 만들었던, 이슬람혁명을 했던 호메인 장례식도 이렇게 길게 된 적이 있었고 2020년에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란혁명대의 특전사 사령관이었던 솔레이마니가 이라크에서 미국의 공격에서 죽고 나니까 장례절차를 길게 한 적도 있었고 그다음에 2024년에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 추락으로 인해서 서거했을 때도 이렇게 길게 한 적이 있었는데. 특별한 때나 하는 거지 이렇게 긴 장례절차는 이슬람적인 것은 아닙니다. 보통 이슬람에서는 죽고 나면 24시간 안에 매장하는 게 원래 관례거든요. 물론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3일 동안은 조문객을 받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빈소를 차리고 시신을 안치한 상황에서 3일 동안 조문객을 받고 나서 발인하는 것과 다르게 이슬람에서는 일단 24시간 내에 매장을 하고 3일 동안 빈소를 차려서 조문객을 받는 그런 방식으로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나 왕이 죽었을 때도 매장을 하는 과정에서 24시간 안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 사막에 가서 매장하는 풍습이 있어서 이번 것은 정치적 의식, 제례 이런 관점에서 정치적인 동원을 하기 위해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긴 장례를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면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란에서 진행되는 장례식 화면입니다. 한눈에 봐도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린 모습이 보이고 있고요. 규모도 잠깐 설명을 드렸지만 200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장례식 규모가 큰 것도 많이 들어보지 못했는데 보통 이렇게 인파가 많이 몰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백승훈]
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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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월이죠.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진 전 이란 최고 지도자 하미네이의 국가장례식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00:072천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즈타바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할 거란 관측이 높은데요.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00:19네, 안녕하십니까.
00:20지금도 장례식이 진행되는 모습인데, 수도 테헤란, 시아파 성지에서 마슈하드 등에서 일주일간 열립니다.
00:28이 최고 지도자 장례식이 이렇게 길게 열리는 편입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00:33뭐 이런 경우가 있었죠. 왜냐하면 호메이니, 이란 신정 민주주의 체제를 처음 만들었던 이슬람 혁명을 했던 호메이니 장례식도 이렇게 길게 된
00:44적이 있었고
00:452020년에 다들 기억하실 것입니다.
00:48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의 꾸드스군, 그러니까 특전 사령관이었던 슬레이마니가 이라크에서 미국에 공격해서 죽고 나니까
00:56좀 이렇게 장례 절차를 길게 한 적도 있었고
00:58그다음에 2024년에 라이시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으로 해서 헬기 추락으로 서가했을 때도
01:05이렇게 길게 되고 한 적이 있었는데
01:08이건 특별한 때는 하는 거지 이렇게 긴 장례 절차는 이슬람적인 것은 아닙니다.
01:14보통 이슬람에서는 죽고 나면 24시간 안에 매장하는 게 원래 관례거든요.
01:20그래서 물론 거기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3일 동안은 조문객을 받긴 하지만
01:25우리나라와 같이 우선 빈소를 차리고 시신을 안치한 상황에서 3일 동안 조문객을 받고 나서 발인한 것과는 다르게
01:33이슬람에서는 일단은 24시간 내에 매장을 하고 3일 동안 빈소를 차려서 조문객을 받는 그런 방식으로 합니다.
01:43그래서 그것은 사우디아라비아나 그런 왕이 죽었을 때도 매장을 하는 과정에서 24시간 안에
01:50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 사막에 가서 매장을 하는 그런 풍습이 있어서
01:54그래서 이번 것은 어떤 점은 정치적 의식, 재래 이런 관점에서
02:00조금 정치적인 동원을 하기 위해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02:04좀 이렇게 긴 장례를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08지금 저희 화면으로 나가고 있는데
02:10지금 이게 이란에서 진행되는 장례식 화면입니다.
02:15한눈에만 봐도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인 모습이 지금 보이고 있고요.
02:21규모도 아까 잠깐 설명을 드렸지만
02:23이란 정부에서 2천만 명이 모일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됩니다.
02:27이렇게 장례식 규모가 큰 것도 많이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02:31보통 이렇게 인파가 많이 몰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02:34어떻게?
02:35지금 어떻게 보면 이게 비극적인 서사가 들어가 있으면서 또 이렇게 된 건데
02:39원래 우리가 기억해 보시면 전쟁 도중에 아마 카멘에이가 사망하고 나서
02:45장례식이 열릴 거다라고 했다가 무기한 연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02:50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이슬람적으로 하는 절차의 장례식이라기보다는
02:56정치적 동원, 이제 전쟁이 끝나고 국가 재건을 하는 과정에서
03:00하나의 구심점을 만들기 위한 재래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04그래서 7월 4일, 5일 동안 공개적으로 테헤란에서 저렇게 조문객을 받은 다음에
03:096일 날은 테헤란 안에 운구를 돌아다니면서 행렬을 하고 나서
03:14그다음에 곰에서 한 번, 그다음에 카르발라에서 한 번, 그다음에 마슈이드로 돌아와서 매장을 하게 되는 것인데
03:21말씀드린 대로 보통은 24시간 내에 매장을 하는 것이 보통 이슬람 풍습입니다.
03:28물론 시아파에서는 우리와 비슷하게 3일 빈소를 차리고 7일 제도 있고
03:3440일, 아르바인이라고 해서 40일 추모하는 것은 있긴 하지만
03:39이번 같이 이렇게 매장을 24시간에 하지 않고
03:43이미 2월 28일 개전하자마자 폭격에 의해서 카멘에이가 죽지 않았습니까?
03:50그런데 지금 106일이 훨씬 지난 상황에서 매장하지 않고 이렇게 시신을 안치해두고 있다가 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03:58이슬람적인 그런 장례 절차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04:01이건 국가 어떤 의식 그리고 결집을 하고
04:04자기네들의 신정 민주주의 체제가 미국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가 끝까지 버텨냈다.
04:10여기서 다시 우리가 국가를 더 강력하게 만들겠다라고 하는
04:14그런 하나의 상징적인 행사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04:17저렇게 많은 인파가 모이고 저렇게 오랜 기간 이렇게 장례를 진행하고 있다.
04:22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23말씀 주신 내용 중에 사실 운구 경로도 조금 눈에 띄었습니다.
04:30이게 이란 밖에 이라크까지 운구 행렬이 이어진다고 했는데
04:33보통 이런 게 좀 보통 있는 일인가요?
04:37전혀 있지 않죠.
04:37그런데 이것을 통해서 지금 시아파, 그러니까 우리가 시아코러센트,
04:42시아 초승달 지역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은 굳건하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겁니다.
04:47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나자프와 카르발라도 가거든요.
04:50곰 외에도 나자프, 카르발라를 7일은 곰, 그 다음에 8일에는 나자프, 카르발라를 가는데
04:56나자프는 어떻게 보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4:58곰이라고 하는 곳은 시아파 성직자들하고 신학학교들이 집중돼 있는 곳입니다.
05:05그러니까 시아파 관련해서는 어떻게 보면 로마의 바티칸과 같은 곳이죠.
05:09거기가 중심지구하고, 그 다음에 이라크도 시아파가 많이 사는 중심지대,
05:14나자프도 또 그런 시아파 성직자들의 아주 중심 도시인데
05:19그 양 도시를 어떤 장례를 가서 거기서 한다고 하는 것은
05:24우리들이 이렇게 카멘에이를 추모하고 있고
05:26카멘에이가 우리의 정신적인, 종교적인 지도자였다라는 것을
05:30다시 한번 확인하는 어떤 절차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33그리고 말씀 주신 카르발라는 여기다가 순교자의 이미지도 덧대는 겁니다.
05:38그러니까 시아파의 신앙은 가장 중요한 게 나는 순니파들이 믿는 승계를 믿지 않고
05:454대 칼리파인 알리까지, 거기서 알리에서 나오는 직계 후손들을 믿는다.
05:51그래서 시아 알리에서 오는, 알리를 빼고 시아파가 된 것이거든요.
05:55그런데 알리의 아들이었던, 장자였던 후세인하고 그 가족들이
06:00다 카르발라에서 순니파에 의해서, 우마이아 왕가를 만드는 우마이아 부족에 의해서
06:07순니파 부족에 의해서 다 이렇게 척살이 되거든요.
06:10그래서 그거를 기리는 행사를 이란에서 하는 게 아슈라 축제라고 하고 있는데
06:14그 카르발라에, 지금 카멘에이의 관, 운구가 가는 겁니다.
06:20그리고 거기 관에는 야후세인이라고 아마 적혀 있을 건데
06:23그 카르발라에서 참사를 당한 후세인을 기억하면서
06:2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시아파 신앙의 어떤 중심 인물인
06:31알리의 아들 후세인이라고 하는 것을 카멘에이에게 덧대면서
06:36나는 순교자이자 이 저항의 어떤 인물이다.
06:40저항의 인물로 다시 격상을 시키는 것이죠.
06:43그래서 이게 그냥 단순히 어떤 그냥 추모 그리고 장례 절차라기보다는
06:48어떤 국가 재래, 의식으로 끌어올림으로써
06:52다시 우리가 미국과의 전쟁 이후에 다시 국가를 결속시키고
06:56그 결속이 단순히 이란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06:59시아파 초승달 지역, 그러니까 시아파 세력들이 있는
07:02레바논, 이라크, 그리고 후티방군, 그리고 이란까지 연결되는
07:08그런 강력한 연대를 다시 한번 내가 만들어내겠다라고 하는
07:11그런 정치적 의도도 다분히 들어가 있는
07:14그런 장례 행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16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보시는 화면 이란 현장
07:20테헤란에서 장례식 진행되는 현장 지금 영상 계속해서 보고 계십니다.
07:25저는 뉴스를 보면서 이 부분도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07:28아까도 말씀을 주셨고 정치적인 의미가 있다고는 하셨지만
07:31이제 하메니 전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게 지난 2월이었지 않습니까?
07:35이미 많은 시간, 넉 달이나 시간이 지났는데
07:38지금 이렇게 거행되는 이유도 그러면 마찬가지로
07:41정치적인 이유가 좀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할까요?
07:44저는 두 가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안보, 안전의 문제였죠.
07:48그러니까 지금 전쟁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07:50특히 항공권을 다, 어떻게 제공권을 다 미국과 이스라엘한테 뺏긴 상황에서
07:57이런 대규모 행사를 했을 때 그리고 혁명수비대라든지
08:01물론 지금 모스타바 그 아들인 최고 지도자는 못 나오는 것으로 지금 보이고 있지만
08:06그런 최고 지도자들이 모였을 때 이게 어떻게 보면 이지 타겟
08:10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쉽게 공격할 수 있는 타겟이었기 때문에
08:13첫 번째 안전 문제 때문에 그런 것들이 있었을 거고요.
08:16그다음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결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이었습니다.
08:19그래서 제가 과거에도 여기 방송에 나와서 말씀드렸던 게
08:23모스타바가 언제 나올 것인가라고 얘기했을 때
08:26카멘에이 장례식에 이런 추모식에 나올 확률도 없다.
08:30왜냐하면 그때가 아주 극적인 장치들이 다 들어가서 고조가 감정이 고조될 텐데
08:34그때 모스타바가 나와서 내가 적통이다.
08:38승계를 했고 나는 건지하다.
08:40이란 벨리아 파기 시스템.
08:43그러니까 신정 민주주의 체제는 영원하다라고 하는 것을 보이면
08:46어떤 극적인 효과가 나오거든요.
08:48그래서 어떻게 보면 두 가지 목적.
08:50하나는 전쟁 과정이었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들이나
08:53그런 군부의 핵심 세력들이 다 모이면 공격을 당하기 쉬운 상황.
08:58그게 있었고.
08:59두 번째는 그렇게 해서 어떤 보안 문제 때문에
09:02그런 최고 지도자들이나 혁명수비대자들이 안 오면
09:05꼭 이런 행사에서 겁을 먹어서 안 오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09:08그래서 행사를 지금 정전이 된 이 상황에서 하는 것이고
09:13그다음에 또 하나는 말씀드린 대로
09:15정치적으로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재래의식이기 때문에
09:19이것을 어떤 국가 재건 상황에서 하나의 구심점을 시작하는
09:23하나의 시작으로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도 들어가서
09:26왜 지금 하느냐는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배경 때문에
09:30지금 7월 4일 이렇게 하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34아까 말씀드린 내용 살짝만 정정드리면
09:36지금 생중계 화면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영상인 점
09:40설명드리고 한번 다시 설명드리고요.
09:43지금 영상을 보면 아까도 짧게 언급을 했지만
09:45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09:48정부가 조문 행사에 이란 인구의 20%가 넘는
09:52최대 2천만 명이 모일 거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09:55테헤란시가 조문객들을 위해 빵을 5천만 개를 준비했다.
09:59이 수치도 되게 눈에 띄었습니다.
10:01그리고 모스크 5천여 곳과 학교 700곳을 숙소로 개방했다.
10:06이렇게 말했는데 정말 이게 많은 인원이 수용하기 힘들 정도로 보입니다.
10:13동시에 보안 문제도 말씀 주신 것처럼 굉장히 좀 신경을 써야 될 부분 같은데
10:18장례식장 주변을 사실상 봉쇄하고 또 군 병력과 저격수를 배치를 했다.
10:25이런 기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10:26기습 공격 가능성도 있을까요?
10:28저는 상당히 낮다고 봅니다.
10:30물론 지금 앵커님 말씀 주신 대로 이란의 경찰, 혁명수비대, 바시지, 민병대거든요.
10:36민병대도 다 배치가 돼 있고 저격수들도 다 배치가 돼 있고
10:40그런 어떤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도 다 이렇게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47물론 이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저 곳이 공격하기 좋은 타겟이 된 것은 맞습니다.
10:53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민간인들이 2천만 명, 많은 인파가 몰려 있어서 민간인 피해가 크게 늘어날 수 있고
11:00그리고 지금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라든지 모든 사절단을 보낸 상태라고 하고 있거든요.
11:08그렇게 해서 공격을 만약에 했을 때 중국이나 러시아 인사를 또 이렇게 죽게 되게 된다면
11:13이건 또 다른 외교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11:16물론 가장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공격하기 좋은 그런 타겟이 될 수는 있으나
11:21지금 여러 가지 정치적인 부담이나 외교적 부담 때문에 그런 식으로 공격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11:27그리고 지금 마슈이드라든지 아니면 카르발라든지 고미라든지 가는 곳이 다 어떻게 보면 시아파의 아주 성지들이거든요.
11:34그런데 거기를 공격한다는 것은 어떤 정치적 목표, 최고 지도부를 사살할 수 있다고 하는 정치적 목표를 이룰 수 있지만
11:42오히려 이란 국민들을 더 결속시키는, 시아파를 결속시킬 수 있는 그런 효과도 있기 때문에
11:48물론 그런 가능성은 있지만 그런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때는
11:52이스라엘도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터닝 그런 공격을 할 가능성은 좀 낮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00네, 동시에 그런 부분도 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12:03앞서서 잠깐 언급 주셨는데 모즈타바가 등장하지 않을 정이 크지 않습니까?
12:09이게 보도를 보면 사망설과 연계해서 이렇게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12:15어떻게 보셨습니까?
12:16저는 사망설까지는 없는데 저는 이 순간이 나올 아주 어떤 적기라고 봤는데
12:22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어떤 그런 신비한 어떻게 크게 다쳤다든지
12:27그런 것들은 좀 사실이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생각, 물론 저도 이거는 추측입니다.
12:33그런데 사망설까지는 저는 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게
12:36직접 다양한 인물, 그러니까 페데스키암프부터 갈리바프부터
12:41다 직접 대면하고 얘기를 들었다고 한 인물들이 너무 많거든요.
12:44그래서 그리고 지금 저희가 이런 최고 지도자를 뽑는 것이 어떤 수호위원회라는 것을 뽑는데
12:53거기에는 인물 몇 면들을 보면 상당히 그냥 죽은 사람을 놓고
12:58우리가 어떤 체제 안정화를 위해서 그냥 우선 허수아비라도 세우자 이런 식의
13:04그런 생각을 하고 사고를 하면서 자기네들의 그런 성직자 활동을 하지 않은
13:09그런 대성직자들도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13:13모스타바가 죽었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왜냐하면 미국의 정보부에서도
13:17좀 크게 다친 것 같긴 했는데 정신은 말짱하고 살아있다라고 하는
13:22그런 분석들도 많아서 죽었다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다른 의도 때문에
13:27다른 문제들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30네, 저희 시간상 이제 마지막 질문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33이 질문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미국이 각국 정부의 장례식 불참을
13:37좀 압박하는 이런 모양새입니다.
13:40이제 최소 11개, 이스남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13:44최소 13개 국가가 최종적으로 장례식 참석을 철회하거나
13:48보이콧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추가 갈등이 좀 더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13:53근데 이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13:54지금 이란도 7월 4일을 맞춰서 지금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3:58이게 미국 입장에서는 이게 독립기념의 250주년에서 가장 큰 행사고
14:04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란이 이렇게 큰 행사를 통해서
14:07이란은 멸망하지 않았다.
14:09신정민주주체는 살아있다.
14:11그래서 카멘에이의 아들 모스타바가 이걸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크게 되고
14:16이게 5일 동안 계속 장례가 지속된다고 한다면
14:19미국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이 250주년 공을 들여서 하는 행사가
14:24다 덮이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4:26어떻게 해서든 지금 미국이 다른 국가들한테 절대 참여하지 말아라.
14:31그래서 여기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아달라.
14:34이렇게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250주년 독립기념일과 연계가 돼서
14:38그리고 전쟁 끝나고 나서 지금 가뜩이나 JCPO에
14:43오바마 안보다 나은 게 뭐냐.
14:45오히려 우리가 진 건 아니냐라고 하는 여론이 많이 됐을 때
14:48이게 또 극적인 효과들을 날 수가 있기 때문에
14:51미국에서는 강력하게 카멘에이 장례식에 대한 국제사회의 참여나
14:57이런 것들을 좀 막고 있는 모습들이 지금 보여지고 있다.
15:0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01네, 여기까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5:03이란 전 최고 대주자 장례식 소식 살펴봤습니다.
15:06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15:10고맙습니다.
15:11감사합니다.
15: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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