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 장모 경감은 지난해 3월까지 광산경찰서 모 지구대에서 근무했습니다.
00:08그런데 장윤기가 범행한 뒤 장경감은 수사를 맡은 광산경찰서 직원들과 수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5심지어 성인용품인 리얼돌을 폐기한 당일, 장경감은 수사관 입회하에 아들과 연락했습니다.
00:21경찰은 휴대전화를 강해버렸다면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 장윤기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가족을 통해 설득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0:43게다가 검찰이 장윤기 범행 목적을 성범죄로 판단한 핵심 근거인 리얼돌에서 나온 장윤기 DNA 검사 보고서를
00:51경찰이 누락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00:54경찰은 형사사법 정보시스템을 통해 사건 기록을 넘기는 과정에서 실무자 실수가 있었다며
01:00고의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03장인 실수, 그거 일부러 그렇게 했으니까, 그럴 수는 없죠.
01:06왜냐하면 그게 시스템 중에 왜 악수사 포털에 이미 대표부터 전형이 돼 있고
01:11그게 공단까지 다 확인이 되는데, 누가 할 수는 없습니다.
01:15고의적으로 삭제를 할 수는 없죠.
01:16경찰청 감찰을 통해 수사 과정에 부실이나 문제가 있었는지 세부적인 내용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01:24YTN 최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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