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심에서 인질극이 벌어지고 무장한 테러범이 시민들을 위협하는 순간, 현장에는 경찰특공대가 투입됩니다.
00:07경찰청 소속 특공대원들이 다양한 전술 역량을 겨뤘습니다.
00:12송수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27방탄 조끼와 헬멧으로 중무장한 특공대원이 숨을 헐떡이며 언덕을 뛰어 올라옵니다.
00:34이어 창문을 통해 관역을 조준합니다.
00:44도심 인질 테러 상황을 가정하고 사람 모양 표적 25개 사이에서 테러범 표적을 찾아 쏘는 겁니다.
00:57표적에 그려진 지름 1.5cm 원은 사람 눈알 크기만큼 작지만 백발백중, 명중 또 명중입니다.
01:06표적을 보는 시야도 굉장히 좁아진 것 같고,
01:09그러다 보니까 소통하기도 조금 상황이 긴박했었던 것 같습니다.
01:15운동장에서 출발해 9분 안에 사격을 끝내고 빠를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입니다.
01:33특공대원들이 사용하는 방탄 조끼와 헬멧을 입고 뛰어봤습니다.
01:36대원들은 총까지 하면 전체 20kg에 달하는 장비를 메고 달려가 사격을 실시해야 합니다.
01:43무거운 장비와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대원들은 거침없이 움직이며 실전처럼 훈련에 임했습니다.
01:50막상 실전 나가면 더 어렵고 힘든 환경이 있을 겁니다.
01:54항상 거기에 최악의 환경에서 준비를 해야 실전 가서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00경찰청은 매번 전술평가대회를 열어 특공대원들의 실전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02:07YTN 송시연입니다.
02:09걱정입니다.
02:09MBC 뉴스 박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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