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소비자 물가가 3.2% 상승해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5소비자 물가는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이 이어졌습니다.
00:10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서기류 가격은 4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인석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1네, 국가 데이터처는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3.2% 상승해
00:27201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00:32소비자 물가는 5월 3.1%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이 이어졌습니다.
00:39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며 서기류 가격이 24.7% 상승한 영향이 컸습니다.
00:47서기류 가격은 전체 소비자 물가를 0.93%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00:52서기류 가격 상승폭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초반인 2022년 7월 이후 거의 4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01:01휘발유는 전월에 이어 23.1% 올랐고 경유는 33.7% 등유도 23.1% 상승했습니다.
01:10정부는 석유 최고 가격제로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0.4%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01:18농축수산물 물가는 3.2% 오르며 전체 물가를 0.24%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01:27파가 37.1% 쌀은 11.7% 국산 쇠고기는 7.5% 상승했습니다.
01:35달걀은 10.3% 조기는 12%가 올랐습니다.
01:39서비스 물가는 2.6% 상승한 가운데 국제 항공료는 28.2% 해외단체 여행비는 24.3%로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01:53자주 구매하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돼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 물가 지수는 3.4% 상승했습니다.
02:01정부는 이영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 차관회의를 열고
02:08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는 데 전 부처가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02:15종전 이후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고 가격을 내리면서
02:20최근 5일 동안 휘발유와 경유 소매가가 리터당 72원에서 73원씩 하락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29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