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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호자를 울게 한 그날의 사건?
12세 '뽀삐'가 남기고 간 상처에 이어
하몽이까지도 위험한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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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홍윤화 #보미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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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요크 셔틀에어 뽀삐라고 한 마리가 더 있었어요.
00:06뽀삐는 2011년생이고
00:10여하고 중성아는 안 한 상태입니다.
00:13한 마리 더 있어요?
00:17일단 뽀삐는 제가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였는데
00:22이제 성격은 되게 활발하고 긍정적이었는데
00:27뽀삐는 저한테 완전 소중한 보물이었다고
00:32이제 오빠랑 동거를 하게 되면서 같이 합사를 하였고
00:44그 친구도 많이 물리게 되었어요.
00:48캔넬 문이 열린 상황에
00:50뽀삐가 안에서 쉬고 있을 때
00:53지나가려고 하다가 뽀삐가 멈춰 섰거든요.
00:57멈춘과 동시에 물렸었어요.
01:00헉!
01:01탈락을 할 때
01:02멈춘과 동시에 포장하는 그런 공격으로
01:03힝!
01:15띠!
01:16띠!
01:18띠!
01:19띠!
01:20띠!
01:21띠!
01:21띠!
01:21띠!
01:22띠!
01:22띠!
01:22띠!
01:23띠!
01:24띠!
01:27띠!
01:29띠!
01:41어머
01:44그때 목에는 구멍이 나서 봉합 수술을 한 상황이었고
01:51그때 목에는 구멍이 나서 봉합 수술을 한 상황이었고
01:51코도 옆에는
01:54코도 옆에 도착했고
02:00아이고야
02:04그때가 제일 충격적이었던 게
02:07뽀삐를 물 줄 몰랐어 나는
02:10그렇게 했지
02:11처음에 뽀삐가 싫다고 했는데
02:14봉이가 옹알옹알거리면서
02:16더 뭘 하진 않았잖아
02:17맞아
02:18근데 엄청 잘 놀다가
02:20그렇게 할 줄도 몰랐고
02:22하몽이도 이렇게 잘 놀았는데
02:25왜 그러게
02:27뽀삐 생각해
02:28아 이거
02:29봉이가 이거
02:30
02:32봉이 안 되겠네
02:34아 뭐야
02:36그만 얘기해야겠네
02:40아이고
02:44같이 못 사는 상황이 됐구나
02:49혹시
02:54나중에 알았어
02:55
02:56
02:58
02:58노견 있을 때 어린 강아지가 오면
02:59
03:00나 빨리 죽어야 되겠다나
03:01이제 가도 되는구나
03:03
03:03그렇게 생각한다잖아
03:04어린 강아지는
03:05약간
03:07먼지같이 막
03:08
03:08뽀미가 물었던 거 아닐까
03:10
03:12
03:13
03:14뽀미한테 많이 물려서 일찍
03:15병들어서 갔나
03:17이런 생각보다
03:17
03:18나도 그 생각 많이 했다 했잖아
03:20뽀미가
03:22뽀미는 2011년생이고
03:2412살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요
03:30
03:32
03:40그렇게 괴롭히면서 지냈었던 것 같아서 아마 무지개 다리를 좀 빨리 건너지 않았을까 싶어요.
03:50아이고야.
03:59근데 이게 지금 시기적으로 보면 아빠 보호자가 좀 미안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04:05이거는 내가 데리고 있던 얘가 지금 여자친구가 데리고 온 걔를 물었으니까 좀 많이 죄책감 가졌죠.
04:13그러니까 근데 지금 하몽이가 와서도 하몽이도 이제 얘한테 입질을 당하고 있는 거고 보미한테.
04:19엄마가 할 거네.
04:24그때 엄마가 하는 말이 버피도 물었는데 얘를 굳이 키워야겠냐고.
04:30그냥 갖다 버리다 그러셨어.
04:32엄마가 하셨네.
04:33우리 엄마가 되게 싫어했잖아.
04:35그렇지.
04:36그래서 솔직히 고민을 좀 많이 했었거든.
04:38솔직히 이번에 엄지손가락 물린 것도 모르시잖아.
04:42아이고.
04:43어머.
04:43보미가 달려와서 물은 게 첫 번째 사건이고요.
04:47자다가 보미가 맞아서 물었고 간식을 주다가 물은 적도 있고 먼지가 묻어서 떼주다가 물리게 되었습니다.
05:11아이고.
05:12빨리 물리셨네.
05:14우와.
05:16첫 시작이었습니다.
05:19아.
05:20아빠도 물었어요?
05:21난 또 아빠는 안 물는 줄 알았네.
05:23입마개를 푸는 동시에 물렸었고요.
05:27훈육하다가 튀어 오르면서 요기를 이제 물게 되었어요.
05:32그리고 차멀미로 인해서 보미가 토를 했어요.
05:35그걸 이제 치워주려고 손을 뻗었다가 그때 물리게 되었습니다.
05:39이건 좀 살생이다 싶을 정도로 피가 엄청 나서
05:44운전을 못 하겠다.
05:46응급실을 좀 가자.
05:47그랬었던 것 같아요.
05:49그리고 이뻐해주는 지인은 물었어요.
05:52이렇게 보미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순간 이제 손을 물었거든요.
05:58한 7명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01아이고.
06:03왜.
06:03야.
06:04야.
06:06이게 사고가 나면 돌이켤 수 없는데.
06:13왜.
06:15왜.
06:16왜.
06:25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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