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위원께서 다른 곳에서도 몇 차례 언급을 하셨던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선수도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경기 기회를
00:11많이 받지 못해서 그 배경에 대해서 의문이 많이 있었는데 불화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취재하신 게 있다고요 규율 위반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00:20얘기도 있었고요 그런데 제가 취재를 하고 좀 알아본 결과로는 그렇게 큰 이슈가 있지는 않았었거든요 그리고 예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00:29외국계 선수이긴 하지만 이 선수가 성정이 굉장히 한국적이고 뭔가 튀는 행동을 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그런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00:43있습니다 다만 기용이 되지 않은 상황이 있다 보니까 뭔가 명확한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추정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00:50홍명부 감독의 선수 기용 선택이었고 선수 기용은 전적으로 감독의 몫이기 때문에
00:56결과적으로 성과가 안 좋았기 때문에 더 비판을 많이 받고 있긴 하지만 일단 예스 선수가 어떤 잘못을 해서 그로 인해서 나오지
01:06못했다거나 이런 것은 현재까지는 밝혀진 것은 없고요
01:09또 내부적으로도 선수들 간의 충돌이 있었다는 보도도 나온 게 있고 그렇게 하지만 그 보도조차도 구체적인 정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01:19일단 추가적인 증거가 나오거나 누군가의 증언이 있지 않고서는 그것보다는 일단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이슈가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부진의 근거로 봐야
01:31될 것 같습니다
01:31그런데 일각에서는 예전에 예스 선수의 어머니가 홍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해서 SNS에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했다가 삭제한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01:43혹시 발목을 잡은 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1:46저도 그분을 팔로우를 오래 했는데 저는 글을 못 본 것 같은데 만약에 그렇게 지었던 글이 있다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01:52모르겠습니다. 그런 것들을 일일이 하나하나 문제를 삼아서 선수 기용에까지 반영을 할 정도로 꼼꼼하게 나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03그리고 선수들이 기용이 되지 않았을 때 감독이 사적인 감정으로서 그런 판단을 내렸을 거라는 추정들이 뒤따르고 하는데요
02:11그랬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 부분들은 본인이 얘기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02:17그 영역까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뇌피셜로 짐작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02:22그리고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충분히 능력 부족이 입증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좀 우리가 논란을 키울 필요는 없을
02:31것 같습니다
02:31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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