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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아무리 화가 난다 해도 이건 안됩니다.

홍명보 감독의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글까지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신변보호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서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젯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총대 메고 홍명보 감독을 살해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신을 미국 국적 86년생 남자라고 밝힌 게시자가, 홍 감독 귀국 시점에 위해를 가하겠다며 올린 글입니다.

"법만 없었다면 가만두지 않았다", "남미였다면 홍 감독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등 섬뜩한 내용도 있습니다.

32강 탈락 책임을 묻겠다며 홍 감독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인터넷 접속 주소 등 살해 협박글 작성자를 추적할 방침입니다.

홍명보 감독에 대한 신변 위협이 과열되고 있다고 보고 경찰은 홍 감독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선 홍 감독을 향한 비판과 조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팀 버스 사진에 '홍명보 탑승 금지'라고 붙인 합성 이미지나,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벤투 전 감독 가면을 쓰고 오라는 이미지가 퍼지는 등 축구팬들의 들끓는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원
영상편집 : 정다은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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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무리 화가 난다 해도 이건 안 되죠. 홍명보 감독의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홍감독 신변보호 조치도
00:09검토하고 있습니다.
00:10정서환 기자입니다.
00:13어젯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총대 매고 홍명보 감독을 살해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00:21자신을 미국 국적 86년생 남자라고 밝힌 게시자가 홍감독 귀국 시점에 위해를 가하겠다며 올린 글입니다.
00:28법만 없었으면 가만두지 않았다. 남미였다면 홍감독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등 섬뜩한 내용도 있습니다.
00:3732강 탈락 책임을 묻겠다며 홍감독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44경찰은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인터넷 접속 주소 등 살해 협박글 작성자를 추적할 방침입니다.
00:52홍명보 감독에 대한 신변 위협이 과열되고 있다고 보고 경찰은 홍감독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1온라인에선 홍감독을 향한 비판과 조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5국가대표팀 버스 사진에 홍명보 탑승 금지라고 붙인 합성 이미지나
01:10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벤투 전 감독 가면을 쓰고 오라는 이미지가 퍼지는 등
01:16축구팬들의 들긋는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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