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후속 행사로 오늘 광주로 내려가 서남권 첨단산업비전국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00:08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현재 건설 중인 용인 클러스터와 동시에 추진하자면서 책임을 확실하게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00:17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00:20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 국민보고회에서 어떤 내용이 나왔습니까?
00:23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와 인공지능 대규모 투자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요.
00:35오늘은 이를 구체화한 서남권 첨단산업발전비전국민보고회를 열고 사업 실행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00:43우선 원래는 삼성과 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이 끝난 뒤 서남권에 투자하려고 했지만
00:50이재용 최태원 회장에게 동시에 추진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0:55이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정치인들이 하는 정책쇼가 아닌 진짜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01:02정부는 재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 거주와 교육 여건 등을 최대한 잘 만들어내겠다며
01:08자신이 직접 간할에 최종 책임을 확실히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13또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뜻의 양모호남 시무국가를 언급했는데요.
01:19이번 투자가 그간의 소외와 배제를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01:23동서 그리고 수도권과 지방이 균형성장하는 첫 출발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29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이번에 호남 투자가 많긴 하지만
01:33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01:36조족지열, 세발의 피해 불과하다며 일각의 특혜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01:41이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선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01:45대규모 산업용지, 반도체 인재를 길러낼 기반 등
01:49서남권의 입지 경쟁력도 재차 설명했습니다.
01:53아울러 오는 8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출범할
01:56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의 직접 위원장을 맡아
02:01위원회를 서남권 투자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05그러면서 사업이 1개월이라도 지원되는 일이 없도록
02:09전담팀을 두고 전 과정을 책임있게 지원하겠다고 거듭 다짐했습니다.
02:14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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